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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정도전과 이방원
작성자 김종환
댓글 0건 조회 897회 작성일 200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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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은 고려말 조선초기 학자요 이성계의 오른팔로 조준과함게 성리학적 관점에서 불교배척 구세력을 몰아내고 조준 남은 등과함게 이성계를 조선건국의 왕으로 추대 조선건국의 주역이되었고 학자로서의 권위를 스스로버리고 재상중심의 정치를 펄쳐 민중들을 더욱어렵게 만들었다.
  이후 태조가 방원의 이북동생 방석을  세자로 책봉하자 이에 불만을 품고 무소불의의 힘을가졌던 정도전이 함부로 지꺼렸던 입을 깔로찟고 알팍한지식통 머리를 나무로 난자하여 죽였다.이때이방원은 동생인 방석 방원을 귀양보내기로 약속하였으나 자객을 시켜 무참히 살해한다. 이것을 후대의 우리는 왕자의 난으로 알고있다.
  페놀사건때는 국민들을 고통서럽게 하더니 형제들의 난으로는 국민들을 바보나 멍청이로 만든다. 민영화이후 두산의 부정이나 노사문제의 설들로 떠돌던 것들이 가까운사람에 의하여 밝혀졌으니 숨기기도 난감 할 것인데 이후 어떵게 정리가 되던 자본주의의 우월성에 대하여 그렇게 목청높혔왔는데 진작 본인은 자본의 모순을 하나도 남김없이 몸에지니고 실천했다는것을 전부는 부정하지 못할 지경이니 이일이 간단하지는 않을것같다.
 지금의 노사관계가 최고경영자의 자본주의를 부정하는 이중적 사고에서 기인한다고 단은하고싶고 또하나 혹 노사관계에있어 직언을 하거나 현실을 바로전달하지 못하는 구조에 의하여  노사대립적 관계가 형성되는 것이 아닌지 지회는 규명 할 필요가있다. 
  바쁘게 대응하여 노치기보다 철저히 분석하고 연구하여 대응 해야하고 해고자는 올해에 반드시 복직시켜야 우리 모순에 빠지지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임금몇%도 중요하지만 사회정의와 기업의 투명성확보 원칙있는 배분을 위하여 명분을 가졌을때 확실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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