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박용성회장을 즉각 구속하라
작성자 배달호열사회
본문
성명서
검찰은 두산 박용성회장을 즉각 구속하라
지금까지 말로만 떠돌던 두산 박용성회장의 각종 불법 비자금 조성 및 탈세행위가 내부 고발에 의해 만천하에 알려졌다. 박용오 명예회장의 주장에 의하면 박용성 두산그룹 회장은 맥주 체인점인 태백이라는 회사를 운영하면서 450여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하였으며, 경비용역 업체를 통해 200여억원을 조성하는등 1700억원에 달하는 불법 비자금을 조직적으로 조성한 사실이 폭로되었다. 또한 이렇게 불법으로 조성한 비자금은 박용성회장의 개인 사조직 관리 및 노동조합 탄압에 사용하였다는 엄청난 사실이 폭로된 것이다. 또 개인투자 손실을 계열사에 떠넘기고, 경영부실을 분식회계을 통해 계열사에 떠넘기는 등 횡령.배임행위까지 서슴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용성 회장은 그것도 모자라 아들을 통해 800억원대의 외화를 밀 반출한 반 국가 행위까지 서슴치 않은 사실까지 밝혀졌다.
두산 박용성은 누구인가. 재계의 “쓴소리”로 통하면서 자신은 깨끗한 냥 거짓말로 일관하였다. 최근 그룹 회장에 취임하면서 “부는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식에게 넘겨주는 것이 당연하며, 사회환원 그런 헛소리를 하다가는 자본주의가 무너진다. 기업은 투명경영만 하면 된다.”는 등 입만 열면 거짓말로 일관했다. “법과 원칙”을 주장하면서 자신은 온갖 불법으로 자신의 배불리기에 혈안이었다. 또 노동탄압의 대명사인 두산족벌은 이렇게 탈법.불법으로 조성한 비자금으로 무차별 노동탄압을 자행한 것이다. 배달호열사는 이에 항거하면서 산화해 갔다. 아니 두산족벌이 배달호열사를 죽인 것이다. 따라서 박용성은 국민과 유가족앞에 사죄하고 경영에서 즉각 물러나야 한다.
배달호열사 정신계승사업회에서는 검찰에 두산 박용성회장의 즉각구속 수사할 것을 촉구한다. 또 이미 고발되어 진행중인 두산메카텍 부당내부거래 사건을 전면 재 수사 할 것을 촉구한다. 배달호열사 정신계승사업회에서는 이 사건이 재벌 봐주기식으로 귀결되지 않길 바란다. 만일 검찰이 이번에도 흐지부지 하면서 재벌 봐주기로 일관한다면 시민단체와 연대하여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2005. 7. 22
배달호열사 정신계승사업회장 전 대 동
검찰은 두산 박용성회장을 즉각 구속하라
지금까지 말로만 떠돌던 두산 박용성회장의 각종 불법 비자금 조성 및 탈세행위가 내부 고발에 의해 만천하에 알려졌다. 박용오 명예회장의 주장에 의하면 박용성 두산그룹 회장은 맥주 체인점인 태백이라는 회사를 운영하면서 450여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하였으며, 경비용역 업체를 통해 200여억원을 조성하는등 1700억원에 달하는 불법 비자금을 조직적으로 조성한 사실이 폭로되었다. 또한 이렇게 불법으로 조성한 비자금은 박용성회장의 개인 사조직 관리 및 노동조합 탄압에 사용하였다는 엄청난 사실이 폭로된 것이다. 또 개인투자 손실을 계열사에 떠넘기고, 경영부실을 분식회계을 통해 계열사에 떠넘기는 등 횡령.배임행위까지 서슴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용성 회장은 그것도 모자라 아들을 통해 800억원대의 외화를 밀 반출한 반 국가 행위까지 서슴치 않은 사실까지 밝혀졌다.
두산 박용성은 누구인가. 재계의 “쓴소리”로 통하면서 자신은 깨끗한 냥 거짓말로 일관하였다. 최근 그룹 회장에 취임하면서 “부는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식에게 넘겨주는 것이 당연하며, 사회환원 그런 헛소리를 하다가는 자본주의가 무너진다. 기업은 투명경영만 하면 된다.”는 등 입만 열면 거짓말로 일관했다. “법과 원칙”을 주장하면서 자신은 온갖 불법으로 자신의 배불리기에 혈안이었다. 또 노동탄압의 대명사인 두산족벌은 이렇게 탈법.불법으로 조성한 비자금으로 무차별 노동탄압을 자행한 것이다. 배달호열사는 이에 항거하면서 산화해 갔다. 아니 두산족벌이 배달호열사를 죽인 것이다. 따라서 박용성은 국민과 유가족앞에 사죄하고 경영에서 즉각 물러나야 한다.
배달호열사 정신계승사업회에서는 검찰에 두산 박용성회장의 즉각구속 수사할 것을 촉구한다. 또 이미 고발되어 진행중인 두산메카텍 부당내부거래 사건을 전면 재 수사 할 것을 촉구한다. 배달호열사 정신계승사업회에서는 이 사건이 재벌 봐주기식으로 귀결되지 않길 바란다. 만일 검찰이 이번에도 흐지부지 하면서 재벌 봐주기로 일관한다면 시민단체와 연대하여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2005. 7. 22
배달호열사 정신계승사업회장 전 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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