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을 찾아야
작성자 냉정
본문
어지러운 세상이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가 서로 험담을 늘어놓거나 상호 비방을 해서 될일이 아니다.
우리가 합심해서 정확한 방향성을 갖고 대처를 해야 한다.
조합이 호기를 잡았다고 판단을 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현대의 전철을 우리가 밟을 수는 없지 않은가?
이성적으로 대처를 하고 우리가 나서서 회사를 비방해야 남는것은, 우리에게
돌아오는 것은 결국 아픔일 수 밖에 없다.
냉정하게, 이성을 갖고 대처하자.
이런 때일수록 우리가 서로 험담을 늘어놓거나 상호 비방을 해서 될일이 아니다.
우리가 합심해서 정확한 방향성을 갖고 대처를 해야 한다.
조합이 호기를 잡았다고 판단을 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현대의 전철을 우리가 밟을 수는 없지 않은가?
이성적으로 대처를 하고 우리가 나서서 회사를 비방해야 남는것은, 우리에게
돌아오는 것은 결국 아픔일 수 밖에 없다.
냉정하게, 이성을 갖고 대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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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꺼져라 용성님의 댓글
꺼져라 용성 작성일
냉정을 찾기보다 이성을 찾아서 규탄한다
그래서 회사를 비방하는게 아니고 박용성 회장을 비방한다
그동안 해고를 비롯한 부당징계와 참혹한 슬픔이 그 한놈 때문에 빗어졌다는게 분통터진다
우리 모두의 수십년의 노력으로 일군 결과가 두번에 걸친 희망퇴직, 아웃소싱, 노사 합의 깨트린 IT통합이란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