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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작성자 중심히
댓글 0건 조회 751회 작성일 200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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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끼 먹는 민초들이 위에 공기에 흔들린 들 무엇하리

아무 욕심없이  월급받는 공돌이가 편하다는 생각이 든다

재산이 수천억 있으면 뭐하나 형제간에 금이가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자신이 몸담은 곳을 향하여 방아쇠를 당기다니

참으로 한심한 일이다.

과연 형제라 할 수 있고, 그룹의 회장의 자격이 있었던지
으심스럽다.

살다보면 아무리 속이 뒤집혀도 해야 할 일이 있고 말아야 할일이 있을 진데
과연 내 형제가 그런다면 어떻게 할까

돈이 많아도 걱정이다.

우짜던지 날 덥어도 적당이 피곤해서 빠듯하게 하루세끼
먹으며 형제간에 우애 있이 지내는게 장땡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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