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작성자 중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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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끼 먹는 민초들이 위에 공기에 흔들린 들 무엇하리
아무 욕심없이 월급받는 공돌이가 편하다는 생각이 든다
재산이 수천억 있으면 뭐하나 형제간에 금이가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자신이 몸담은 곳을 향하여 방아쇠를 당기다니
참으로 한심한 일이다.
과연 형제라 할 수 있고, 그룹의 회장의 자격이 있었던지
으심스럽다.
살다보면 아무리 속이 뒤집혀도 해야 할 일이 있고 말아야 할일이 있을 진데
과연 내 형제가 그런다면 어떻게 할까
돈이 많아도 걱정이다.
우짜던지 날 덥어도 적당이 피곤해서 빠듯하게 하루세끼
먹으며 형제간에 우애 있이 지내는게 장땡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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