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건 조회 956회 작성일 2005-07-19

파업은 노사협력과 고용을 파기한게 아닐 수 밖에 없다 왜?
명퇴를 두차례 거치는 과정에 직반장, 과장,등을 통한 개적으로 회사적으로 압력을 줬기때문에
첫째 노사강압으로 노사협력 깨졌다.
둘째 명퇴를 하면서 적정인원 유지 신규인력 채용한다 더니 억지로 불법 하도급쓰려다 실패하여
인원 채용안하다가 산재사망이 결국 나고서 한두명 채용하고 끈임없이 사내 물량을 아웃소싱 거기서도 모잘라
하도급 채용한게 고용안정 협약을 사측이 파기한 것이다.
적반하장하지 말고 노조가 지나친게 아니다 엄살떨지 마라.

임금인상 197.5% 꿀꺽 해쳐먹는 당신들이 도리에 지나친것 아닌가?
대명천지에 상식적으로 봐서 사원들한테 어떻게 이해를 시킬 방법이 있나?
옛 한중 노조 지금 두중 지회가 잘 되지도 않는 파업 몇번 했다해서 회사 경영이 위태하다면
두산 입성후 강제인력 구조조정한뒤  적정인력 충원없이 불법파견 하도급, 비정규직 양산한 범죄는 정상경영인가?
부끄러운줄은 모르고 신문사 마다 촌지 찔러 주며 대서특필한걸 자랑한게 가문의 영광인가?
용성, 대중, 석균, 이수영 같은 귀족들은 안그래도 배가 불뚱하게 나왔는데 뻥하고 배꼽에 바람빠지는 소리나서
쓰러지면 그 많은돈 어디에 쓰려고 그렇게 욕심이 목구멍까지 찬거냐?
귀족 중에 귀족 꼭대기에 앉은 것들이 임금 두배나 취득한 사기 행각을 평사원을 비롯한 국민 대다수가 안다. 

근태를 원칙에 따라 처리한다는 거짓말 개소리 하지마라 파업할라고 공장가면 작업하는 사람은 없었다는데
근태는 일도 안한 놈들이 죄다 인정받아서 월급만 많이 받더라. 또 파업코드 넣어 달라면 직반장 과장,차장들이
해당사원들 의사는 무시하고 월차 내지는 년차 처리가 되더라 글만 쓰면 거짓말하는 놈들아.
47파업 전서 부터 입만 열면 법과 원칙을 운운하는 놈들이 부당노동행위만 잘하던데 덤탱이를 어디에 씌우냐!
벼락맞을 두산의 개같은 하수인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