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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당신은 소중 합니다...
작성자 그리메
댓글 0건 조회 675회 작성일 2005-07-11

본문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되시길..."


  당신은 소중한 분   
 
동화 "아낌없이 주는 나무" 를 읽고
나는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어젯밤에는 늦게까지 많은 상념에 젖었습니다.
그리고 결심을 했습니다.
당신에게 저의 남은 인생을 모두 바치겠노라고요.

당신이여 혹여 내가
당신을 위해 일하다가 실수라고 하면 어쩌지요?

혹여 잘 한다고 한일이
되려 난처하게 하면 나는
누구에게 위로 받을 수 없잖아요.

나의 힘이고 등불이고
바위이신, 당신!
당신은 나의 소중한 분입니다.

당신으로 인해
나는 이제 사람 구실하게 되었고

당신으로 인해
나는 사랑을 이해 할 수 있게 되었고

당신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의 아픔에 같이 울어 줄 수 있는
마음의 그릇도 넓어졌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이제는 나의 몸을 주어
당신에게 힘이 되어 진다면
나는 기꺼이 당신께 나의
모든 것을 바치겠나이다.

당신은... 당신은
나의 가장 소중한 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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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당신!
당신이 만일 없으시다면
나는 어떻게 살아가나요?
안됩니다. 이제는 안 됩니다.

이제는 절대 안 됩니다.
당신이 나와 같이 있어야 됩니다.

한 주간...
당신이 내 곁에서 쉼 없이 힘이 되어 주셔야 합니다.

당신의 가슴속에 당신의 당신이
늘 함께 하십시오.


- 소중한 분을 먼저 생각하는 한주간 되세요. -

>>> 띄운이 : 임 성 재 ( CITIBANK ) 011-885-5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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