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말로 안되면 마음으로 하라
작성자 폭행천하반대
댓글 0건 조회 727회 작성일 2005-06-28

본문

무슨 일이든지 자발이 아닌 강압적 타의에 억눌리다 보면 반감과 반동이 일어난다.
폭언도 바람직 하지 않지만은 비록 언쟁이 있더라도 폭행은 직위 고하를 막론하고 생사와 연관이 없는 한 정당성을 인정 받은 적없다
발전기 부서  관리자 00씨가 체조와 관련하여 자기 수하의 사람이라면 우습게 여기고 폭행을 한 사건이 있었다.
풍설에 의하면 부서원들에게 사과를 하였다고 하는데 과연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난 건지 한순간 쪽팔고 떼우려는 건지 00차장의 심정을 모르지만, 현재 일단락 되었다. 그러나 여기서 폭행건은 종결 지어진게 아니다.
평소 어떤 면에서는 부서원들을 발아래 흙먼지로 여기며 수차례 공공연 하게 우롱한 사례도 있었다
그러니 이제 가슴을 한번 쓸어내리고 더이상 부서원들을 하찮게 여기지 말고 가족처럼 대하는 사람 그런 관리자 모범되는 두중 사원이 되기를 바라며 언행을 지켜 볼것이다 그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