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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작성자 줍파라치
댓글 0건 조회 852회 작성일 200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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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워진 하늘아래 그날의 따스했던 주인님 당신 손길이 생각 납니다 











* 습득 장소 : 지회 조합원 신문 읽기 광장 차 마시는 원탁
(주인님 당신을 사모하는 이가 지회 선전실에서 하염없이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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