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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조합원은 어디 봉 으로생각하나 언제까지 참고 인내 하여야하나 ??
작성자 힘없는 민초
댓글 3건 조회 842회 작성일 2005-06-03

본문

예전에는 조합에 어떠한 풀리지 않는 사안이 발생을 하면 대의원별로
토론의 장을 만들어 여론을 수렴하고 결과에 따라 집행에 방향을 잡는
진정으로 민주적인 순수한 시절이 있었다,
부정할 사람이 있는가 ??

그러나 어느때인가 금속이란 단어를 들고나와 온갖 감언이설로 금속을 만들고 난이후
우리 현장은 어떻게 변하였는가 ??

솔직히 조합원의 여론은 무시된지 오래고 몇몇 대의원(계파충성파)이 모여서
모든 집행은 결정된다,

찬반투표의 결과 단사(지회) 가부결되었다 / 웃기지말라 ,금속전체가 찬성이다 라고
쳐들어가서 온갖협박과 파업부추기고...........

지원파업이라고 대형버스를 동원하여 도착 하여보니 정작 당사자인 지회에서는 열심히 일하고 있는 현실,

우리가 선택한 대통령도 말 몇마디 실수하였다 하여 탄핵으로 심판하는 대명천지에서
집행간부의 잘못된 선택으로 수많은 조합원의 손실은 거론대상이 아니다
어느나라 어느곳의 법이 이런 법이 있나
욕지거리 하지마시고 이해할수 있는 답변부탁합니다

집행간부의 잘못된선택은 불문이고 해고자 라하여 정년퇴임시까지 급여가 보장되는
제도가 어느나라 어느곳에 이런법이 있는가

집행간부는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고 본래 본모습 순수한 민주노동조합 을위하여
결단을 내려야 하는 때가 아닌가 글을 올립니다

댓글목록

현재도 순수님의 댓글

현재도 순수 작성일

  진정으로 조합을 위하시는 훌륭한 분입니다.
이전의 명성과 허울만으로 난세에 전혀 역활을
못하고 있는 두중출신의 노동꾼 지도자들이
두중지회를 자신의 입지구축을 위한 마당으로
이용하려는 것을 철저히 응징합시다.

그리고 두둥지회의 해고자 팔자 , 끝내 줍니다.

옳소님의 댓글

옳소 작성일

  올해 반드시 복직 시킵시다

똘맹이님의 댓글

똘맹이 작성일

 
해고자는
해고자 복직 투쟁하든지
정문에 천막을 치든지
재심 을 하든지 무언가를 해야지
아침에 해고자 복직시켜라
플랭카드만 들고 있어면 누가 시커 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