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879회 작성일 2005-06-04

양두구육 [羊頭狗肉] 이란 ..?

선전은 버젓하지만 내실이 따르지 못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羊 : 양 양
頭 : 머리 두
狗 : 개 구
肉 : 고기 육

원래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고기를 판다는 뜻으로
“懸羊頭賣狗肉(현양두매구육)”의 준말이다.

즉, 좋은 물건을 간판으로 내세우고 나쁜 물건을 팔거나,
표면으로는 그럴 듯한 대의명분을 내걸고
이면으로는 좋지 않은 본심이 내포되어 있는 것을 일컫는.
《항언록(恒言錄)》에 나오는 고사성어 라고 한다.

그리고 현재 한국 노동운동판에서 활동하고 있는
몇몇 인자들에게 해당된다고 한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두산중 노조에도 이런 인자가 몇몇 있다고 한다.

이딴 노동운동판의 양두구육의 도적놈들은------------!

겉으론 허구헌날 주둥이만 살아서
투쟁!!투쟁!!열사와 민주를 
팔아 외쳐대며 선전을 버젓히 하지만

실제 행동은 한개두 없이 
제 자신을 속이고
속으론 제잇속 챙기기에 급급
진실이 아닌 거짓된 노동운동 아닌 운동이 취미라고 한다!

또한 이딴 도적놈들의 주특기는 ----------!

겉으론 민주와 열사여를 울부짖으며
투쟁 투쟁을 주둥이로 뇌까리지만

두산중 젼체 조합원 이익은 안중에 없이--------
현장에서 일은 안하고 농땡이를 까대기만 할뿐
 
기아차 노조에  널부러진 말이좋아 정파지
개들의 모임 [개파간] 정치공학적 주판알 팅기기와
사적 이해관계에 따라 분열되어 자신이 속한 
정파의 세력확장에 혈안! 제 잇속 챙기기에 급급

노동조합운동 활동가의 고유역할을 망각한체 
노동자와 조합을 자신의 사적 이익을 위한 
입신을 위한 발판으로 삼아 제 자신을 속이고 팔아
입신앙명 하고자 하는 정치지향형  일부 프락치
열혈투쟁가들에게도 해당되는 말이라고 한다 이기도 하다

반대를 위한 반대를 일삼는
더러운 노동건달 노동 정치꾼들!

부끄러운줄 알기 바란다!
양두구육의 도적놈들!!!!!!

두산중 노조에는 이딴 양두구육의 탈을 쓴 더러운
도둑놈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만약 이딴 도적놈들이 두산중 노조에  있다면
단 한놈도 남기지 않고

두산중 노동자 정의의 칼로 목아지를 댕강 썰어서
청산 시켜버려야 할것입니다!

만약 이딴 도둑놈들이 두산중 노조에 있다면 
두산중 전체 노동자님들이 
꼭 잡아서 제거해야 할것입니다!!!

끝/레인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