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4일 열사회 강연회에 동지를 초대합니다.
작성자 배달호열사정신계승사
본문
2003년 1월 9일 뼛속을 파고드는 메서운 추위에 온몸에 기름을 흠씬
끼언고 앉아있는 한 늙은 노동자를 기억하십니까?
배달호열사가 고뇌하고 동지들에게 던지고자했던 메세지는 우리들 마음에
얼마나 남아있습니까?
우리는 부끄럽지 않은 노동자로 살아가기위해 싸워야 하고 열사가 남기신
메세지를 다시한번 마음에 세기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배달호열사정신계승사업회에서 강연회를 준비했습니다.
일시 : 2005년 7월4일 월요일 18시40분~
장소 : 두산중공업지회 회의실
내용 : 한국노동운동사속의 열사정신
동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끼언고 앉아있는 한 늙은 노동자를 기억하십니까?
배달호열사가 고뇌하고 동지들에게 던지고자했던 메세지는 우리들 마음에
얼마나 남아있습니까?
우리는 부끄럽지 않은 노동자로 살아가기위해 싸워야 하고 열사가 남기신
메세지를 다시한번 마음에 세기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배달호열사정신계승사업회에서 강연회를 준비했습니다.
일시 : 2005년 7월4일 월요일 18시40분~
장소 : 두산중공업지회 회의실
내용 : 한국노동운동사속의 열사정신
동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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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요? 작성일강사로 나설이가 누구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