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건 조회 938회 작성일 2005-05-12

두중 해고자는 중노위 판결이후

법정소송을 하지 않았다..

이로서 이들은 완전한 해고자로 판결난 것이다.

두중조합원 조합비로 묵고 살만 하니까 안해도 된다고 판단했을까...

하기사 무슨 걱정이 있겄노... 한달에 380만원가량(?) 꼬박 받는 사람들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면 조합원 피땀어린 조합비 축내지 말고

법정소송해서 복직해라!!

아님 12층 올라가서 단식농성이라도 하든지...

졸라 아깝다...내 조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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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확실하다면 큰 문제이다
빨리 확인하고 대처해야 한다 지회장은 이것을 확인하고
봉급 중단과 동시에 정문 밖으로 내 보내야 한다
두중노동조합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
와애책동까지 하는 자들을 가만히 두고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밖에서 놀고 먹는 자들이 또 있다
이 사람까지 정리를 해야 한다고 본다
조합비 아끼는 차원에서 정리좀 하고 조합비 인하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