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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노무 이 개 노무 셰이~ 탁 고마 조자삔다!
작성자 안띠 두산 그루부
댓글 0건 조회 892회 작성일 200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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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소 리" 라는 불온 유인물이 나도는 걸 보니 박용성 회장님식의 미천한 경영 약발이 이제서야 다 됐지 않나 싶네
더러번 두산 악랄한 두산 이제는 싫다! 싫어~ 개노무 시다바리야! 너희 노무팀은 너무 추잡스러워 거론 하지 않을 수가 없구나! 두산그룹에서 파트 타임 아르바이트를 시키는 배후 조종자 에게 규탄사를 전달 한다


>본조 위원장과 지부임원도 징계를 받아야 한다,

징계를 거론하는 자의 현혹을 소각시키기 위해 해설을 합니다.
노조 통수권자가 결론적으로 총회를 인정한 것은 사실이다. 근데 한가지 중요한것이 빠졌다. 04년 최종안에 지회 상무 집행위원들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고 확대간부들에 대한 동의율이 저조 했으며, 지부의 승인도 불득하면서 까지 강행한 안타까움이 있었다. 그 혼란이 야기된점이 징계의 사유다. 고로 해서 위원장과 지부임원의 징계 요구는 박용성회장의 노조 무력화에 대한 강한 기대 심리가 아닌가? 조합원도 사원이다 더이상 정신을 괴롭히지 마라!

>징계위원에서의 징계가 철회되지 않는다면 본조의 지침 & 의무금도 거부해야 될것으로본다.

두산 자본의 앞뒤 없이 무식한 발상적 추악함이 더러나는 부분입니다.
자기들은 경영에 간섭이나 관심도 가지지 못하게 하면서 노조지회에 대해서는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말이지 이건 바로 제사상 앞에서 맞아 죽을 일인것이다. 작년에 결국세상 여론에 밀려 생떼를 더이상 부릴 수가 없어 가압류 해제를 해 놓고 속이 타니까 이제 의무금을 거부해야한다는 것 아닌가 두산 박회장의 짧은 술수~ 또한번 비상식적인 사례이다

>자기들 잘못은 하나도 모른다

한중 인수후에 떼돈 벌어 계열사 수도 없이 늘리고 직원들 대량학살 하고, 그것도 양이 부족해서 연봉제 사원 밤늦게 까지 그리고 휴일 회사 나오게하여 부려먹고 수당 삥땅 쳐먹으면서 말이지. 또 임원들만 200% 인금 인상 한것은 과연 누구의 잘못인가! 사원들은 배고프다! 혹시 노조지회의 잘못인가? 이게 바로 자본가 개놈과 그의 친척 부폐한 정권과 언론이 말하는 귀족 아닌가? 노조원들이 귀족이면 자본가 개놈은 신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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