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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두산중 노동자들은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 버렸나?
작성자 레인맨
댓글 2건 조회 931회 작성일 2005-05-05

본문

두산중 노동자들은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 버렸나?

자기조직의 댓빵이 지금 깨졌는데 왜 말들이 없습니까?

왜그리 의리가 없으세요..?

참 이해하기 힘드네~!

댓글목록

눈물님의 댓글

눈물 작성일

  아찌는 울 지회에 넘넘 관심이 많네요.
걱정해주는것은 고마운데,,,,,
말없는것은 그만큼 노동운동이며 활동이 침체되고 죽어가고 있다는 증거죠.
그래서 선두에선 활동가 지도자들이 잘 해야 되는것이고,
의리와 신의는 배고플때 찾지,,,,,,,,,좀 산다고 생각하면 몸사리지요 ㅋㅋㅋㅋㅋㅋㅋ

레인맨님의 댓글

레인맨 작성일

  눈물님의 말처럼 평소에는 카만 있다가 밥그릇 조금 뺏앗길 같으면 길길이 날뛰며 열사와 민주를 팔고 난리 부루스 땡고를 친다 이거죠? 암튼 문제는 문제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작년 10.12 두산중 폭거때부터 두산중공업노조에 관심을 갖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는다고 하였기 때문에 관심을 갖는다는것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쇠밥을 한때 먹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