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박용성 회장이 알아야할것!!!!!!!!!!!!!!!!!!!!!
작성자 레인맨
본문
기업은 사회적 책임없다 단지 돈을 많이 벌어서 세금만 내면 된다라고 주장 하시는 박용성 회장 그러나 내가 알기에 박용성 회장은 어려운 이웃과 사회단체에 기부를 많이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두산중 현장 노동자의 고통을 외면한채 이러한 기부활동은 생색내기 이자 이미지 메이킹용 아닐까? 크리스찬인 박용성 회장이 더 잘앗듯 성서에 나오는 " 악인의 쟁기질은 더 가증할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두산중 노동자님 서울은 이제사 벗꽃이 피었습니다..꽃피는 춘삼월이 된거지요. 그리하여 레인맨이 말하고자 하는것은 두산중에 널려져 있는 각종 개파 아자씨들 더럽게 찢어진 난닝구 부대 정파 해체 하시라고 다시한번 촉구 하고자 합니다. 작년에 말씀드렷다시피 전쟁에서 패하면 반드시 그 댓가를 치룬다는것입니다. 작금 민주노총의 위기는 자본과 정부 그리고 신자유주의탓도 일정정도 있지만 내부의 분열 로 인하여 노동계의 힘이 약화 즉, 민주노총 내부의 분열을 이용하여 정부와 자본에서 지금 노동계를 가지고 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우리 노동자들은 좌,우 이데올로기 이념에 경도 되거나 강성지향적인 노조 활동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노동자의 가장큰 힘은 무엇보다 단결 이다는것. 따라서 두산중공업에 널려져 있는 패거리 이번기회에 해체하여 두산중 노동조합 노동자님들 박용성 오빠 깜짝 놀라 자빠지게 뭉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아랫글은 이앞전 두산중공업 노동조합이 배워야할것!!!2탄으로 박용성 오빠와 노무관리자가 알아야할 글인것 같아서 옮깁니다. 박용성 오빠두 노동계의 유연화를 주장하기전 자기 자신도 유연화 하라는것입니다 각종 경제지에 나오는 독일 노조의 유연화를 배우자는둥의 제논에 물대기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하지 말라는것입니다 우리 노동자 바보 아니다는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의 새돌이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 엉아가 알다시피 역적모의 하니라 바뻐서 요즘 못왔는데 새길벗 이제는 조금 바뀌어져야 할것이다. 맨날 레인맨한테 자본의 알바다고 하지 말구 말이야 알겠누..? 레인맨이 자본의 알바라면 새길벗은 자본의 대공장 정규직 이자낭 ㅎㅎ 두산중 노동자님들 좋은 일요일 되시고 안녕히 계세요!!
-아래-
박굥성 오빠가 알고 배워야 할것( 박용성 오빠 사회적 책임좀 지시우..살면 얼마나 살구 벌면 얼마나 많이 번다구 맨날 노동계의 강성화만을 탓하시우.? 박용성 오빠 부자나나요 우리 노동자와 같이 먹구 삽시당~! 노사 상생은 상대를 인정해야 한다는것 잘 아시잖아요.)
아우토비젼 프로젝트 :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배우자
지역사회의 중심기업이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책임(CSR)을 어떻게 수행해야 하는가를 잘 보여주는 사례가 바로 독일 중북부에 위치한 볼프스부르크시(Stadt Wolfsburg)에서 폭스바겐사가 지방정부와 함께 97년부터 추진한 ‘아우토비젼(AutoVision)’ 프로젝트다.
지역산업의 구조개혁과 재생을 목표로 한 이 프로젝트는 부품기업의 입지기반 확충을 위한 ‘부품단지조성’, 자동차관련 중소기업의 창업지원을 위한 ‘혁신캠퍼스사업’, 주거환경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기능문화시설’, 지역 내 실업자의 취업알선을 위한 ‘인력지원기구’ 등의 핵심사업을 추진했다. 그 성과는 97년 17.2%에 이르던 실업률이 2003년 8.4%로 줄어들고, 이 기간 동안 약 150개 이상의 부품기업들 외에, 100개 이상의 산업서비스 관련기업들이 창업한 것에서 잘 확인할 수 있다.
필자가 이 프로젝트를 주목하는 이유는 이러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대기업이 자신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수행했다는 사실 때문이다.
볼프스부르크 지역산업 및 경제의 중추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폭스바겐이 경영악화와 경기불황이라는 악조건 하에서도 지역사회의 다른 중소기업, 영세사업장 노동자, 그리고 지역주민을 위해서 자신의 재원을 출연하는 한편, 지역실업자들의 직업교육 및 재훈련을 위해서 자신의 시설을 이용하도록 배려했다. 즉 아우토비젼 프로젝트는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어떻게 지역사회의 발전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는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이 사례는 중심기업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공헌하고 지역주민의 참여와 지지를 이끌어낼 때 자신의 질적 경쟁력이 실질적으로 확보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 아우토비젼의 성공에 의해 볼프스부르크시의 산업입지역량이 강화되면서 많은 기업들이 이곳으로 이주했으며, 창업활동 또한 활성화됐다.
이러한 긍정적인 선순환과정을 통해 실업축소와 고용창출이라는 결과뿐만 아니라, 폭스바겐사의 기업경쟁력도 향상된 것으로 평가된다.
바로 이러한 사례는 아직도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윤리경영’이나 ‘사회공헌활동’ 정도로 생각하고 그 광고효과만을 계산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는 우리나라 대기업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제 우리나라 대기업들도 독일대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을 제대로 배워야 한다. 기업이미지 개선이라는 단기적 이익에 매몰되지 말고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 연관업체들과의 공존과 협력,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고민해야 할 때다.
write : 이상호
-아래-
박굥성 오빠가 알고 배워야 할것( 박용성 오빠 사회적 책임좀 지시우..살면 얼마나 살구 벌면 얼마나 많이 번다구 맨날 노동계의 강성화만을 탓하시우.? 박용성 오빠 부자나나요 우리 노동자와 같이 먹구 삽시당~! 노사 상생은 상대를 인정해야 한다는것 잘 아시잖아요.)
아우토비젼 프로젝트 :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배우자
지역사회의 중심기업이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책임(CSR)을 어떻게 수행해야 하는가를 잘 보여주는 사례가 바로 독일 중북부에 위치한 볼프스부르크시(Stadt Wolfsburg)에서 폭스바겐사가 지방정부와 함께 97년부터 추진한 ‘아우토비젼(AutoVision)’ 프로젝트다.
지역산업의 구조개혁과 재생을 목표로 한 이 프로젝트는 부품기업의 입지기반 확충을 위한 ‘부품단지조성’, 자동차관련 중소기업의 창업지원을 위한 ‘혁신캠퍼스사업’, 주거환경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기능문화시설’, 지역 내 실업자의 취업알선을 위한 ‘인력지원기구’ 등의 핵심사업을 추진했다. 그 성과는 97년 17.2%에 이르던 실업률이 2003년 8.4%로 줄어들고, 이 기간 동안 약 150개 이상의 부품기업들 외에, 100개 이상의 산업서비스 관련기업들이 창업한 것에서 잘 확인할 수 있다.
필자가 이 프로젝트를 주목하는 이유는 이러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대기업이 자신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수행했다는 사실 때문이다.
볼프스부르크 지역산업 및 경제의 중추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폭스바겐이 경영악화와 경기불황이라는 악조건 하에서도 지역사회의 다른 중소기업, 영세사업장 노동자, 그리고 지역주민을 위해서 자신의 재원을 출연하는 한편, 지역실업자들의 직업교육 및 재훈련을 위해서 자신의 시설을 이용하도록 배려했다. 즉 아우토비젼 프로젝트는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어떻게 지역사회의 발전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는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이 사례는 중심기업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공헌하고 지역주민의 참여와 지지를 이끌어낼 때 자신의 질적 경쟁력이 실질적으로 확보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 아우토비젼의 성공에 의해 볼프스부르크시의 산업입지역량이 강화되면서 많은 기업들이 이곳으로 이주했으며, 창업활동 또한 활성화됐다.
이러한 긍정적인 선순환과정을 통해 실업축소와 고용창출이라는 결과뿐만 아니라, 폭스바겐사의 기업경쟁력도 향상된 것으로 평가된다.
바로 이러한 사례는 아직도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윤리경영’이나 ‘사회공헌활동’ 정도로 생각하고 그 광고효과만을 계산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는 우리나라 대기업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제 우리나라 대기업들도 독일대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을 제대로 배워야 한다. 기업이미지 개선이라는 단기적 이익에 매몰되지 말고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 연관업체들과의 공존과 협력,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고민해야 할 때다.
write : 이상호
- 이전글해복투 그만하고 집에 가시죠!!!!! 남은 사람들 위해서라도..... 05.04.17
- 다음글비정규직 법안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 의견표명에 즈음하여 05.04.1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