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본의 압력과 횡포
작성자 대덕사지회
본문
현대자동차의 압력과 악덕사장의 횡포로 대덕사 폐업 39일째
날강도 현대자본 박살내자!!
현대자동차 자본은 향후 17%~70%의 단가를 인하하겠다는 것화 중국 부품공장에서
생산하는 물량 40%를 역수입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하지만 이 계획 속에는 무서운 음모가 숨어있다.
얼마전 어느 부품회사는 어김없이 CR3(단가인하)를 당했다.
하지만 다른 해와 달리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칼만 안 들었지 날강도나 다름없다.
작년도의 순이익만큼 단가인하를 시킨 것이다.
순이익이 나면 당연이 해당 회사와 거기에 소속된 노동자들이 임금인상, 복지부분으로
분배해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대자본은 날강도 식으로 강탈해 간 것이다.
이런 짓거리는 국내 부품회사를 죽이고 우리 노동자들을 길거리로, 비정규직으로
몰아 내겠다는 의도이다.
법치 국가에서 법도 무시하고 불법파견 판정을 받아도 비정규직을 정규직화 하지 않고,
날강도 식으로 부품사를 등쳐먹는 현대자본을 상대로 전 노동자들이 투쟁을 벌여야한다.
전국에 동지들 대덕사지회 전 조합원은 결사의 각오로 끝까지 투쟁 할 것입니다.
동지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합니다.
대덕사지회 전화번호 : 052-287-3161, 팩스 : 052-287-3151
전국금속노동조합 울산지부 대덕사지회
날강도 현대자본 박살내자!!
현대자동차 자본은 향후 17%~70%의 단가를 인하하겠다는 것화 중국 부품공장에서
생산하는 물량 40%를 역수입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하지만 이 계획 속에는 무서운 음모가 숨어있다.
얼마전 어느 부품회사는 어김없이 CR3(단가인하)를 당했다.
하지만 다른 해와 달리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칼만 안 들었지 날강도나 다름없다.
작년도의 순이익만큼 단가인하를 시킨 것이다.
순이익이 나면 당연이 해당 회사와 거기에 소속된 노동자들이 임금인상, 복지부분으로
분배해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대자본은 날강도 식으로 강탈해 간 것이다.
이런 짓거리는 국내 부품회사를 죽이고 우리 노동자들을 길거리로, 비정규직으로
몰아 내겠다는 의도이다.
법치 국가에서 법도 무시하고 불법파견 판정을 받아도 비정규직을 정규직화 하지 않고,
날강도 식으로 부품사를 등쳐먹는 현대자본을 상대로 전 노동자들이 투쟁을 벌여야한다.
전국에 동지들 대덕사지회 전 조합원은 결사의 각오로 끝까지 투쟁 할 것입니다.
동지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합니다.
대덕사지회 전화번호 : 052-287-3161, 팩스 : 052-287-3151
전국금속노동조합 울산지부 대덕사지회
- 이전글통일중공업(경남 창원) 경영자의 언론플레이 너무 유치하다. 05.04.08
- 다음글동지들께~~~ 05.04.0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