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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중공업(경남 창원) 경영자의 언론플레이 너무 유치하다.
작성자 통일조합원
댓글 0건 조회 799회 작성일 200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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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중공업(경남 창원) 경영자의 언론플레이 너무 유치하다.


#최평규 통일중공업 회장은 만성 분규사업장을 인수해 노조에대한 원칙 대응을 하였다.
(2005년 4월4일 , 한국경제신문)

= 법도 지키지 않고 100명에 가까운 사람을 부당해고 하는 악덕 기업주를 노조에 대한
  원칙대응을 하였다고 미화하다니 한국경제신문이 너무 밉다.

# 국가기관의 중재마저도 부정(통일중공업 경영자)하는 일이 벌어 질때는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한다.
그래야 민주적인 노사관계는 성립할 수 있다.(2005.3.25 ,경남도민일보 사설)
#통일중공업 경영진 사법처리 초 읽기
경남지방노동위원회에서 부당휴업휴가라는 판정이 나온 조합원에 대해서는 지난해 10월 5일 까지
전원 복직 시키라는 명령을 내렸으나 통일중 사용자는 이를 지키지 않았다.
이미 조사는 끝났으며,최평규 회장과 박재석 부사장 등에 대한 수사지휘 품신을 검찰에 했다며,
사법처리 수순을 밟고 있음을 밝혔다.(경남도민일보 2005.3.24 )
공정한 보도 경남도민일보 너무 이쁘다.

*통일중공업 최평규 회장 월급및 법인카드 반납
최평규 회장은 통일중공업을 매개로 1년에 수십 - 수백억원 이라는 천문학적인 돈을 벌어 들이는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주)삼영의 회장겸 오너.경우상호저축은행,대화브레이크,호텔설악파크등의 오너이며 효성기계,
stx 의 대주주,2대주주이다 .
통일중공업의 대주주인 삼영(오너 최평규 통일중공업 회장)은 작년 약100억원 이라는 엄청난
이익을 통일중공업에서 올렸다.
전문경영인이라는 전 국민은행 김정태 행장의 경우를 예를보면 연봉 1원,나머지는 엄청난 규모의
스톡옵센 제도 이었다.
엄청난 부를 가져가는 오너가 통일중공업에서 월급 한푼 안받고,법인카드 안쓴다고 자랑하고
다니는것이 벌써 몇번째인가.
처음에는 좋은 감정이 들었으나 지금은 정 반대다.
최 회장도 차라리 월급 많이 받고 쥐꼬리만한 사원들의 월급  많이 많이 올려주고 필요하면
법인 카드도 쓰라.
너무 유치해서 비위가 상해 구역질이 날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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