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하이닉스 정문 경찰의 무자비한 폭력진압 동영상
작성자 하이닉스 사내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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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과잉 진압으로 실명위기자 2명 등 중경상자 속출
<비정규개악법 저지 4시간 민주노총 충북 총파업 폭력 과잉 진압>
이성을 잃은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실명위기자가 발생하는 등의 최악의 폭력사태가 발생했다.
비정규법안 개악 저지와 보호입법 쟁취! 불법파견 정규직화를 위한 민주노총 4시간 경고파업 투쟁을 경찰은 무자비한 폭력으로 진압해 버렸다.
비정규직의 설움을 뼈져리게 느끼고 있는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 동지들과 언제 비정규직으로 전락할지 모르는 충북지역 1,500여 동지들의 정당한 비정규직 철폐 외침을 곤봉으로 때리고, 방패로 찍고, 짱돌을 던지는 등 이성을 잃은 폭력으로 진압하려 들었다. 이로 인해 58명의 중경상자가 발생했다.
특히 이날 경찰은 조합원 가족에게도 무자비하게 곤봉으로 내리쳐 부상을 입히는 만행을 저질렀다.
<부상자 현황> : 58명 중경상자 발생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 (37명), 캄코 (3명), 유성기업(4명), VDO(5명), OB맥주(1명), 정식품(3명), 충주지역(1명), 사회보험, 공무원노조(3명)
http://www.hmsanaenojo.org/data/2005040123.wmv
<비정규개악법 저지 4시간 민주노총 충북 총파업 폭력 과잉 진압>
이성을 잃은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실명위기자가 발생하는 등의 최악의 폭력사태가 발생했다.
비정규법안 개악 저지와 보호입법 쟁취! 불법파견 정규직화를 위한 민주노총 4시간 경고파업 투쟁을 경찰은 무자비한 폭력으로 진압해 버렸다.
비정규직의 설움을 뼈져리게 느끼고 있는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 동지들과 언제 비정규직으로 전락할지 모르는 충북지역 1,500여 동지들의 정당한 비정규직 철폐 외침을 곤봉으로 때리고, 방패로 찍고, 짱돌을 던지는 등 이성을 잃은 폭력으로 진압하려 들었다. 이로 인해 58명의 중경상자가 발생했다.
특히 이날 경찰은 조합원 가족에게도 무자비하게 곤봉으로 내리쳐 부상을 입히는 만행을 저질렀다.
<부상자 현황> : 58명 중경상자 발생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 (37명), 캄코 (3명), 유성기업(4명), VDO(5명), OB맥주(1명), 정식품(3명), 충주지역(1명), 사회보험, 공무원노조(3명)
http://www.hmsanaenojo.org/data/2005040123.w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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