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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 시 ) 인 연
작성자 박 시 호
댓글 1건 조회 881회 작성일 2005-03-19

본문

      *** 인 연


내가 살아오며 만났던

실끝같은 인연들이

바람에 날려

다 없어 질줄 알았는데,


먼 시간이 흐른 지금

그 실끝같은 인연들이 내게

얼마나 소중한 만남이었는지

이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

          글 창작 노동자 박 시 호 .  삼 월 봄날

        김 수 용 동지 그리고 파파라치 동지여 , 그간 안녕하신지요 .....!

댓글목록

용파라치님의 댓글

용파라치 작성일

  맨날 바쁘다는 핑계로 두문불출-연락두절-안면몰수 정말 미안합니다.
마음은 그렇치 않으니..........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