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 인 연
작성자 박 시 호
본문
*** 인 연
내가 살아오며 만났던
실끝같은 인연들이
바람에 날려
다 없어 질줄 알았는데,
먼 시간이 흐른 지금
그 실끝같은 인연들이 내게
얼마나 소중한 만남이었는지
이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
글 창작 노동자 박 시 호 . 삼 월 봄날
김 수 용 동지 그리고 파파라치 동지여 , 그간 안녕하신지요 .....!
내가 살아오며 만났던
실끝같은 인연들이
바람에 날려
다 없어 질줄 알았는데,
먼 시간이 흐른 지금
그 실끝같은 인연들이 내게
얼마나 소중한 만남이었는지
이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
글 창작 노동자 박 시 호 . 삼 월 봄날
김 수 용 동지 그리고 파파라치 동지여 , 그간 안녕하신지요 .....!
- 이전글대덕사지회 용역 침탈(긴급속보) 05.03.20
- 다음글역시 민주성지 마산 대마도의날 조례 대찬성 05.03.18
댓글목록
용파라치님의 댓글
용파라치 작성일
맨날 바쁘다는 핑계로 두문불출-연락두절-안면몰수 정말 미안합니다.
마음은 그렇치 않으니..........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