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등반대회
작성자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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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전에 매년 등반대회 참석했는데, 이번처럼 알차게 놀다온적이 있었나 싶네요.
도시락도 먹을만했고, 족발에 두부김치까지.
고민해서 준비한 흔적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중에서도 행사 진행하시는분 진짜 열심히 해주는 모습이 좋았고, 많은 가족들이 참여해서 그냥 지켜만봐도 즐거웠습니다.
내년 등반대회도 기대되네요.
맛있게 잘먹고 잘즐겼습니다.
집행부들 모두 고생했어요.
도시락도 먹을만했고, 족발에 두부김치까지.
고민해서 준비한 흔적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중에서도 행사 진행하시는분 진짜 열심히 해주는 모습이 좋았고, 많은 가족들이 참여해서 그냥 지켜만봐도 즐거웠습니다.
내년 등반대회도 기대되네요.
맛있게 잘먹고 잘즐겼습니다.
집행부들 모두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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