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880회 작성일 2005-02-21

에이그 한심한 용석이 아빠 짜슥아 니 아들이 뭘 배우겠냐...?
야 용석이 아빠야 너두 밥쳐먹고 노동운동한답시고 씨불거리고 다니니...?

에이그 한심한 자석가트니구..~~~너거들 진짜 더러워서 못봐주겠다는 것이다 .. 운동운운 좋아 하덜 말라는거다

니들 끼리 맨날 싸우고  지지고 볶고 때려박고 그게 모니..?너거들 무신 사건만 터지면 두산자본 나뻐용 엉엉 울면서  지-랄 하던데  작금이 지난 파쇼 시절이니  일제시절이니 너거들  무슨 독립운동  독립꾼 운동하냐..? 세상이  뒤집기나 했냐는 것이다 .

그리고 너거들의 더러운 난닝구 언제 벗을래...? 난닝구 벗으라고 언제부터 주문했는데 지금까지 난닝구 개파들 벗으라고 하면  찍~소리도  못하는 너거들이 진짜 민주노동조합운동 투쟁가 맞니?

그렇게 냄새풀풀나는 찢어진 난닝구 벗기 싫으면  노동운동 관두든지 어떤 때는 노동자를 인생 한탄하고 어떤 때는 자랑스런 노동자라고 하고.... 지들 꼴리는대로 투쟁이질 하다 . 밥그릇만 챙겨주면 찍소리 하지도 못하는 자석들이 무슨놈의 노동자는 하나다를 외치고 투쟁운운 투쟁이짓을 하냐는 것이다..용석이 아빠 너 김신숙 언니 두산중 강의 왔을때 꾸벅 꾸벅 졸았니...? 너 창피하지도 않냐 더군다나 운동밥깨나 쳐먹은놈이 왜그러니...? 
 
뼈빠지게 일하는 우리 노동자들은 잘난 너거들처럼  아무 소릴 않는다는  것이다 / 노동자들을 이용하여 앞에서 일은 안하고 입 좀 놀릴 줄 아는 인간들이 일은 안하고 편하게 먹고 살려는 인간들이 설치는 것이 너거들의 소위 노동운동이라는 거지.? 근데 너거들  입만 열면 민주 타령하는 놈들이  가장 비민주를 하는 인간들 인것같드라.

너거들 한테  쓴 말은 모두 삭제를 하고 한때는 레인맨 자체를 못쓰게 했지 더러운 독재의 얼굴을 보였다는거다
너거들 귀에 거슬리면 모두 적이고 자기들을 옹호하면 동지라다가  조금 수틀리면  너거들 끼리도 철천지
 웬수가 되어 타도 대상이라고 하는 너거들을 노동자들은 어떻게 볼것같니 이 잘나 빠진 용석이 아빠야 말좀 해봐라 앙~~..용석이 아빠야 . 너거들과 조금이라도 생각이 틀리는 사람들과는 같은 하늘 아래 살기를 거부하는
너거들 무섭다는 것이다

용석이 아빠야  이제 그만 그  더러운  위선의 가면을 벗기 바란다... 노동자 피를 빨아 먹는 홉혈귀보다 더 나쁜 노동조합 운동 때려치란 말이다 용석이 오빠 이자슥아  너  한때 백선본에서 일했다면서 너같이 저열한 자석들 백기완 선생한테 걸렸다면 뼈도 못추릴것이다
 
용석이 아빠 너 언제 속차릴래..? 자식한테 부끄럽지 않냐는 것이다 ..입춘도 되었으니까 이제 찢어진 난닝구 벗어야 하지 않곘냐는 것이다... 그렇게 사내구실 못할라면  좆-대가리 확 썰어서  던져 버리기 바란다 알곗니...
 
용석이 아빠야~~너거들한테는 아무리 좋은소리를 해대도 말귀를 못알아 들으니까 너거들 눈높이에 맞춰주기 위해서 이런 더러운 욕설을 던진다는것 알기 바란다. 너거들 잘하면 아무리 욕하라고 해도 안한다는 것이다.

두산중공업 노동자님들 이딴 더럽게 찢어진 노동운동판 똘마니들 옷좀 벗겨 버리기 바랍니다 이애들 그만 놔뒀다면 두산중공업 노동자님들 언제  배신때리고 팔아먹을지 모른다 하겠습니다. 용석이 아빠같은 이딴 되지도 않는것은 반반드시 노동자 농민을 배신한다는것 유념하셨으면 합니다.  끝/레인맨

-용석이 아빠 자슥이 모처럼 와서는 되지도 않게  레인맨 욕부터 해서리  댓다면 터져 버리는 레인맨 터져 버렸슴다-- 자슥이 운동을 할라면 똑바로 해야 하지 않겠냐는 것이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