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맨◆ 미끼를 툭 던져 놓으니 덥석 무는 꼬시레기?
작성자 용석아빠
본문
[꼬시레기 = 레인맨]
레인맨, 얌마 너 언제 인간이 될래?
나이값 쫌 하라는(미끼!)에 걸려드는 꼬시레기^^
아자씨가 엥간하면 너를 개무시하고 걍 넘어갈낀데...
니가 돌아다니며 하는 꼬락서니가 하도 어이가 없어 넌저시 미끼를 툭 던져 놓으니
아니나 다를까 덥석 무는 걸로 보아 넌 영락없는 꼬시레기야 근데 너 회감은 돼? 꼬.시.레.기!
야 이 꼬시레기야 내가 왜? '더스틴호프만'에 빗대 널 호출한 줄 아냐? 하긴 니가 알 턱이 없줴^^
아래 글을 함 바바바 어느 또라이가 쓴거냐? 인간이 쓴 글이라고 볼 수 없잖아 그쵸? 레인맨?!@#$@
민주노총 부산본부 김진숙 지도위원이 2 /22 총연맹 대대를 앞두고 민주노총 게시판에 글을 올렸는데...
흐미 바로 그 밑에 1순위로 헛소리를 주절주절^^ 누가? 비 맞은 땡중! 바로 너! 레인맨 = 꼬시레기 = 미X넘.
야 임마 넌 한 두 군데도 아닌 온갖 곳에 돌아다니며 분탕질을 하더구나? 그래 밥은 먹고 다니냐? 뭐? 청개비.
각설하고,
레인맨님, 도데체 왜 그렇게 사십니까? 저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어욧!
그건 그렇고, 자~ 김진숙 지도위원의 글! 마지막 부분을 함 봅시다.
"사회적 교섭이,갈등의 당사자들이 모여서 대화로 문제를 풀자는 거라고 제딴에는 열심히 설명해주고 나니,조카가 묻습디다.
"대화가 돼? 대화루 해두 되는데 근데 이모.그 아저씬 왜 크레인까지 올라가서 죽었어?"
김진숙 동지는 조카의 반문을 통해 본인의 의중을 드러낸 것이죠. 그럼 크레인에 올라가서 죽은 사람은 누굽니까?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한진중공업 지회장 김.주.익 열사! 노동자-노동조합-노동자계급의 단결된 힘! 즉, 투쟁없이는
결코 자본가 계급이 양보하지 않는다는 걸 조카의 입을 빌려 자신의 노동자적 삶에서 배우고, 깨달은 바를 나타낸 것이죠.
◆ 김진숙 지도위원은 총연맹 대대를 앞두고 이수호 집행부의 '사회적 교섭'에 반대한다는 것을 분명히 밝힌 것입니다.◆
이 장면에서 잠깐, 지난날을 돌이켜 봅시다. 두중지회도 배달호 동지의 분신 후 63일간 투쟁하였고 -저도 조합원은 아니지만 61일 동안 두중지회에서 동지들과 함께 싸웠습니다. 왜? 저도 노동자거든요. 제가 볼 땐 결코 남의 일이 아니란거죠.- 그리고 한중지회도 김주익 동지가 자결한 뒤에 조합원들은 "지회장을 우리가 죽인거나 마찬가지다"라며 일치단결해 싸웠습니다. 그후 결과는 다들 아실테지만, 단적인 예로 배달호 열사의 추모비는 공장안에 들어 오지도 못했고, 김주익 열사의 추모비는 장례를 치른 후 조합원들의 애도속에 사내에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도데체 왜 이런 차이가 생겼을까요? 두중자본이 악랄하고? 한진자본은 착해서? 아닙니다. 조합원 동지들의 단결된 힘! 투쟁의 힘! 그 차이가 결과로 나타난 것입니다. 따라서 두중지회 조합원들은 반성해야 됩니다.
두산중공업 노동조합 간부들은 말 할 것도 없고. 휴~
쏘주 한 잔 묵고 자판 두드리다 보니 또 열받습니다만, 어쩌겠습니까. 어깨걸고 함께 갈 수 밖에... 전진!!
한 번 더 각설하고,
레인맨님,
딴 건 냅두고 왜 김진숙 지도위원의 글에 저따위 리플을 남겼습니까? 저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정녕 남은 인생도 꼬시레기로 살고 싶습니까? 언제 제대로 된 인간이 될겁니까? 저는 믿고 기다리렵니다.
레인맨, 님의 덧글에 육두문자가 많아 등록이 안 돼요. 제가 순화시켜 올립니다만, 제발 사람 쫌 삽시다.
참고로 님께서 저에게 남긴 덧글을 덧붙입니다.
레인맨 : 요세끼 봐라 자식한테 부끄럽지도 않나 ㅎㅎ 댓다면 터지는 레인맨 너에게 터트려 주겠다 ㅎ 2005-02-21 21: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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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레인맨 : 아이구 우리의 가열찬 창원출신 내가 좋아하는 진숙이 언니 이시구만요...반갑습니다..
진숙이 언니 왜 그러냐면요 민주노총이 빙시 밥통짓을 골라서 하니까 그러구요...민주노총에 쓸만한 남자새기들이 단 한놈도 없어서 그러는거에요..
따라서 민주노총에서 각종 패거리를 지어서 밥쳐먹고 사는 남자새기들은 몽조리 좆대가리를 썰어서 영등포 대영빌딩앞 여의도 샛깡에다 몽조리 버려야 하지 않나 싶어용..
또한 민주노총에서 요즘 운동한다는놈 새기들 단 한놈도 쓸만한놈들이 없어 보이던데 이딴 새기들 몽조리 진숙이 언냐가..각구목에 못박아아서 대가리를 깨버리고 디지게 두들겨 패버리시기 바랍니당.ㅎㅎ
진숙이 언니깥은 사람들이 민주노총을 장악해야 하는데..크크 진숙이 언냐 암튼 민주노총 똘마니 새기들 말 안들면 가위로 그거 몽조리 짤라 버리시기 바랍니당..
민주노총에서 기생하는 각종 똘마니 이새갸들 밥값을 못하잖하용 ㅎ
암튼 진숙이 언니는 평소에 민주노총 대공장 노동자들과 간부들을 꾸준히 질타를 때리는 진숙이 언니의 진정성에 끝없는 지지를 보내면서 진숙이 언냐 부산에 가지말고 영등포 총본부를 접수 때리시기 바랍니다..
안늉~!
레인맨, 얌마 너 언제 인간이 될래?
나이값 쫌 하라는(미끼!)에 걸려드는 꼬시레기^^
아자씨가 엥간하면 너를 개무시하고 걍 넘어갈낀데...
니가 돌아다니며 하는 꼬락서니가 하도 어이가 없어 넌저시 미끼를 툭 던져 놓으니
아니나 다를까 덥석 무는 걸로 보아 넌 영락없는 꼬시레기야 근데 너 회감은 돼? 꼬.시.레.기!
야 이 꼬시레기야 내가 왜? '더스틴호프만'에 빗대 널 호출한 줄 아냐? 하긴 니가 알 턱이 없줴^^
아래 글을 함 바바바 어느 또라이가 쓴거냐? 인간이 쓴 글이라고 볼 수 없잖아 그쵸? 레인맨?!@#$@
민주노총 부산본부 김진숙 지도위원이 2 /22 총연맹 대대를 앞두고 민주노총 게시판에 글을 올렸는데...
흐미 바로 그 밑에 1순위로 헛소리를 주절주절^^ 누가? 비 맞은 땡중! 바로 너! 레인맨 = 꼬시레기 = 미X넘.
야 임마 넌 한 두 군데도 아닌 온갖 곳에 돌아다니며 분탕질을 하더구나? 그래 밥은 먹고 다니냐? 뭐? 청개비.
각설하고,
레인맨님, 도데체 왜 그렇게 사십니까? 저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어욧!
그건 그렇고, 자~ 김진숙 지도위원의 글! 마지막 부분을 함 봅시다.
"사회적 교섭이,갈등의 당사자들이 모여서 대화로 문제를 풀자는 거라고 제딴에는 열심히 설명해주고 나니,조카가 묻습디다.
"대화가 돼? 대화루 해두 되는데 근데 이모.그 아저씬 왜 크레인까지 올라가서 죽었어?"
김진숙 동지는 조카의 반문을 통해 본인의 의중을 드러낸 것이죠. 그럼 크레인에 올라가서 죽은 사람은 누굽니까?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한진중공업 지회장 김.주.익 열사! 노동자-노동조합-노동자계급의 단결된 힘! 즉, 투쟁없이는
결코 자본가 계급이 양보하지 않는다는 걸 조카의 입을 빌려 자신의 노동자적 삶에서 배우고, 깨달은 바를 나타낸 것이죠.
◆ 김진숙 지도위원은 총연맹 대대를 앞두고 이수호 집행부의 '사회적 교섭'에 반대한다는 것을 분명히 밝힌 것입니다.◆
이 장면에서 잠깐, 지난날을 돌이켜 봅시다. 두중지회도 배달호 동지의 분신 후 63일간 투쟁하였고 -저도 조합원은 아니지만 61일 동안 두중지회에서 동지들과 함께 싸웠습니다. 왜? 저도 노동자거든요. 제가 볼 땐 결코 남의 일이 아니란거죠.- 그리고 한중지회도 김주익 동지가 자결한 뒤에 조합원들은 "지회장을 우리가 죽인거나 마찬가지다"라며 일치단결해 싸웠습니다. 그후 결과는 다들 아실테지만, 단적인 예로 배달호 열사의 추모비는 공장안에 들어 오지도 못했고, 김주익 열사의 추모비는 장례를 치른 후 조합원들의 애도속에 사내에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도데체 왜 이런 차이가 생겼을까요? 두중자본이 악랄하고? 한진자본은 착해서? 아닙니다. 조합원 동지들의 단결된 힘! 투쟁의 힘! 그 차이가 결과로 나타난 것입니다. 따라서 두중지회 조합원들은 반성해야 됩니다.
두산중공업 노동조합 간부들은 말 할 것도 없고. 휴~
쏘주 한 잔 묵고 자판 두드리다 보니 또 열받습니다만, 어쩌겠습니까. 어깨걸고 함께 갈 수 밖에... 전진!!
한 번 더 각설하고,
레인맨님,
딴 건 냅두고 왜 김진숙 지도위원의 글에 저따위 리플을 남겼습니까? 저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정녕 남은 인생도 꼬시레기로 살고 싶습니까? 언제 제대로 된 인간이 될겁니까? 저는 믿고 기다리렵니다.
레인맨, 님의 덧글에 육두문자가 많아 등록이 안 돼요. 제가 순화시켜 올립니다만, 제발 사람 쫌 삽시다.
참고로 님께서 저에게 남긴 덧글을 덧붙입니다.
레인맨 : 요세끼 봐라 자식한테 부끄럽지도 않나 ㅎㅎ 댓다면 터지는 레인맨 너에게 터트려 주겠다 ㅎ 2005-02-21 21: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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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레인맨 : 아이구 우리의 가열찬 창원출신 내가 좋아하는 진숙이 언니 이시구만요...반갑습니다..
진숙이 언니 왜 그러냐면요 민주노총이 빙시 밥통짓을 골라서 하니까 그러구요...민주노총에 쓸만한 남자새기들이 단 한놈도 없어서 그러는거에요..
따라서 민주노총에서 각종 패거리를 지어서 밥쳐먹고 사는 남자새기들은 몽조리 좆대가리를 썰어서 영등포 대영빌딩앞 여의도 샛깡에다 몽조리 버려야 하지 않나 싶어용..
또한 민주노총에서 요즘 운동한다는놈 새기들 단 한놈도 쓸만한놈들이 없어 보이던데 이딴 새기들 몽조리 진숙이 언냐가..각구목에 못박아아서 대가리를 깨버리고 디지게 두들겨 패버리시기 바랍니당.ㅎㅎ
진숙이 언니깥은 사람들이 민주노총을 장악해야 하는데..크크 진숙이 언냐 암튼 민주노총 똘마니 새기들 말 안들면 가위로 그거 몽조리 짤라 버리시기 바랍니당..
민주노총에서 기생하는 각종 똘마니 이새갸들 밥값을 못하잖하용 ㅎ
암튼 진숙이 언니는 평소에 민주노총 대공장 노동자들과 간부들을 꾸준히 질타를 때리는 진숙이 언니의 진정성에 끝없는 지지를 보내면서 진숙이 언냐 부산에 가지말고 영등포 총본부를 접수 때리시기 바랍니다..
안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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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용석아빠님의 댓글
용석아빠 작성일
야 이 꼬시레기야
엉아가 쫌 알딸딸해서리..
아래 글 대충 훑어보았는디.. 또 헛소리를 주절주절^^
제발 쫌 알아 묵을 수 있도록 해다오. 글구 이 아자씨는
산업재해(고공에서 용접하다가 떨어지뿌따 ㅆㅂ)로 인해
지체장애 5급의 산재노동자란다. 오까네가나이데스네 OK?
레인맨, 괜히 이 엉아 건드리 봐야 넌 별 이득이 엄슬끼다. 알긋냐?
그건 그렇고, 왠 난닝구? 자네는 난닝구를 잘 모를낀데.. 오야스미나사이~
레인맨님!
과메기에 쏘주 한잔 걸치고 와서 몇 자 끄적거리다 보니
감정에 치우친 글쓰기가 된 것 같습니다. 훗날 또 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