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의 서러움을 다함께..
작성자 창원경륜공단
본문
창원경륜공단 비정규직 차별철폐 투쟁 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주점을 열며.....
이 땅에 비정규직 노동자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큰 아픔인지 창원 경륜 공단에서 해고된 이후 더욱 처절하게 느껴지고 인간의 삶 자체를 포기하고 산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돈과 권력을 앞세워 비열한 작태를 보이는 창원경륜공단에 항거하기 위해 해고자들을 중심으로 여러 동지들과
열심히 연대투쟁을 하고 있고 동지들이 다 이길 것이라는
지방 노동 위원회에서 조차 정치적 입김으로 인해 패하고 말았습니다.
우린 이에 굴하지 않고 공단 내 출, 퇴근 투쟁과 이사장퇴진 서명운동, 시청 앞 노상 철야 농성을 하고 있고
앞으로 더욱더 가열 찬 투쟁을 지속적으로 하기위해 투쟁기금을 마련하고자 일일 주점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역 여러 동지들의 뜨거운 동지애로 많은 성원과 뜨거운연대의 정을 2월 25일(금) 사과나무에서 14시부터
나눕시다.
민주노총일반노조
창원경륜공단 비정규직 지회
이 땅에 비정규직 노동자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큰 아픔인지 창원 경륜 공단에서 해고된 이후 더욱 처절하게 느껴지고 인간의 삶 자체를 포기하고 산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돈과 권력을 앞세워 비열한 작태를 보이는 창원경륜공단에 항거하기 위해 해고자들을 중심으로 여러 동지들과
열심히 연대투쟁을 하고 있고 동지들이 다 이길 것이라는
지방 노동 위원회에서 조차 정치적 입김으로 인해 패하고 말았습니다.
우린 이에 굴하지 않고 공단 내 출, 퇴근 투쟁과 이사장퇴진 서명운동, 시청 앞 노상 철야 농성을 하고 있고
앞으로 더욱더 가열 찬 투쟁을 지속적으로 하기위해 투쟁기금을 마련하고자 일일 주점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역 여러 동지들의 뜨거운 동지애로 많은 성원과 뜨거운연대의 정을 2월 25일(금) 사과나무에서 14시부터
나눕시다.
민주노총일반노조
창원경륜공단 비정규직 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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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륜공단비정규직지회투쟁경과및향후방향[1].hwp (0byte)
10회 다운로드 | DATE : 2005-01-28 16: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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