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1,007회 작성일 2005-02-03

퍼옴......

김호규 전 처장 당신은 민주노총대의원대회에서
연맹 대의원들을 상대로 서명을 받고
오늘도 뒤에서 전재환, 김창근과 코치를 하데.

정말 말 안하려고 했는데
당신 선거에 접수 했으니까
지금은 아무 것도 아니다.

지금 임원 보조는 백순환, 박병규, 정식화 세 사람이다.
너는 아니다.
근데 어떤 근거로 출장비 받아가지고
부결조직하고 다니나.

회계감사도 뽑혔으니
직대 너도 죽었다.
같은 조직이라고 출장을 끈어.

뭐 기아는 비리 때문에 안된다고
웃기지마라
창피하지만 우리 현자는 비리 없었냐.

또 김창근이 소속
두중은 노조가 정상이냐.
정상인 노조에서 조합원이 분신하냐
노조가 정상인데 해고자를 그냥두냐

회사에다 사정해서 놀다가
들어올 생각말아라
내일 당장 들어와
너는 지금 한달도 더 놀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