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건 조회 947회 작성일 2005-01-23

글쓴이 : 조합원 
제 목 :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순 없다 
노동조합은 얼마전부터 주민등록번호를 넣고 회원가입을 해야 글을 올릴수 있도록 통제를 하고 있다.
금속노조 경남지부 산하 다른모든 업체는 이런곳이 없다
통일 노조만 유독 회원가입을 해야 글을 올릴수 있게 만든 까닭이 무엇이냐? 뭐가 그리 무섭고 두렵더냐?
민주노총의 기본 정신은 민주와 자주정신이다
제 개인 소견으로은 민주노총에 있을 자격이 통일노조는 없다
민조노총은 통일노조를 탈퇴시켜야한다.
지회 간부 몇사람의 독재노조로 전환해야 한다
자주성을 무시하는 노동조합은 존재의 가치가 없다
허재우경남지부장과 신천섭지회장은 이번 민주노총이 노사정 참가를 방해한 주범으로 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아마 마지막 위기를 느낀 모양이다
2003년 다이모스에 회사 물량 팔아먹은 신지회장은 지금도 지회장을 해먹으니 그 능력을 과히 높게 평가할만하다
그러나 민주노총 내부에서도 인정받지도 못하는 세력들이
창원에서 새로운 왕국을 건설하려 하고 있다
제일 불쌍하고 힘없는 통일조합원들을 볼모로 엄청난 계약을 꾸미고 있다
전 이내용을 노조 홈피에 올리려고도 하였으나 예날에 한번 올렸더만 밤에 테러하고 집에 쳐들어와 부수고 마누라한테 쌍욕을 해대고.
신천섭지회장
빨리 통일 노동자들을 당신의 정치야욕에 더이상 이용하지 말라
그리고 진정으로 조합원을 생각한다면 지금이라도 노조자유게시판의 자주성을 회복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