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명 ; 바부탱이님에게....
작성자 레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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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바부팅이님 왈;
바부팅이 레인맨아 우째그리 하루도 변함없이 씰데없는 말을 씨불렁거리며 다니냐
과연 니가 할 수 있는일은 이것뿐인가보구나 니가 추진하는 3노동단첸가 뭔가에 대한 비젼제시나 청사진을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하진 않고 건전한 비판보다 헐뜯고 비난일색이고 니가 그리 많은것을 알면 하나하나 교육하고 잘되게 선도해 내야지 그래가지고 니말을 누가 귀담아 듣겠냐
답변:
여기서만 변함없이 씰데없는말 씨불렁 거리지 사실 다른데에서는 없는무게까지 잡고 다녀요 그랴서 무쟈게 피곤합니다 그랴ㅎ 각종 고상고매한 아자씨들이 겁나게 유식한 운동용어 팍팍 써가면서 현장이 무너졌다는둥 민노총 이젠 위기 다는둥 씨불거리는것 듣노라면 무지막지하게 스트레스 쌓이는거 있죵...ㅎ
일테면요 우리가 잘알고 있는 어릴적에 읽은 발명왕 에디슨 그의 연구소에는 수학의 전문가가 언제나 그의 옆에서 수학적 문제를 다루고 있었다고 해요.. 하루는 에디슨이 전구를 하나들고 와서 부피를 계산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함다. 그 수학자는 전구 표면의 곡선을 재가면서 계산을 시작했다고 해요.. 한두시간 후에 에디슨이 그 답을 요구하자 아직도 그는 종이에 열심히 어려운 부호를 쓰면서 계산하는 중이었다고 합니다
이에 열받은 에디슨은 아연 실색하면서 '그런 간단한 계산에 그토록 시간을 소비하느낭, 전구에 물을 채우고,다시 그 물을 대야에 넣어 양을 측정하면 금방 부피가 나오지 않느냐! .' 이 간단한것을 가지고 시간 죽이며 고상고매하게 JI랄 하고 있냐구 수학전문 따까리 한테 씨불거렸다고 해요 .
저는 위에 열거한 에디슨 이야기 에서 처럼 너무 고차원적인 문제에 매달리는 사람들이 흔히 범하는 실수를 시방 민노총에서 운동하는 애들이 하지 않나 싶어용 . 한마디로 별것도 아닌것에 각종 이념 덧칠을 하고 화려한 미사여구와 세련되게 다듬은 노동조합 운동 암호와 운동 경전을 만들어 뜯어먹고 살지 않냐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저는 이렇게 보거든 요 현장의 눈물과 땀방울 단 한나두 안흘려본 운동 엘리트애들이 진짜 현장 노동자들에게 현장 한번도 안뛰어봐서 쪽팔리니까 또는 공갈사기로 운동무게 또는 개폼좀 잡으려고 운동을 암호화 시켜 어렵해서리 노동자의 땀의 댓가인 조합비를 뜯어먹고 살려고 이짓을 하고 있지 않나 싶어요...으메 쪽팔린거~~! 하여 저는 운동꽤하 했다는 고상한 애들한테 입에서 천박하게 나오는대로 거침없이 씨불 거리지요(친구들에게만) 그리고 두산중은 마음의 고향 쇠밥 친구들 가타서리 ㅎㅎ 여기서두 그렇지만 다른데에서는 안그래용 ㅎ
암튼 두산중은 제가 친구로 찍었습니다 ㅎㅎ 징그럽죵 ~~그래도 할수 없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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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바부팅이님왈;
3노동단체 앞날이 보이는것 같다. 니눔이 추진은 하고 설립단계엔 닌 빠져라 조져먹기 전에 그라고 항상 글귀 말미에 술처먹고 헤롱헤롱 한다는데 지발 정신채리라 그리 처무모 간암걸려 죽는다, 술처먹고 주저리주저리 갈긴 니 글귀를 읽어볼이도 없지만 그 글귀가 니가 주장하는 찢어진 난닝구 같이 추잡하게 보인다.
답변:
맞습니다 제가 여기 계속있으면 제3노동단체 앞날이 컴컴할것입니다 . 따라서 님이 말씀하신대로 저는 빠질려고 그래요 또한 저는 노동조합운동 이거 시방두 별로 취미 없거든요..왜냐면 저는 조직을 만들어 누구를 지배하고 지배당하는것 체질적으로 싫어 하거든요 독고다이 체질 이라서 그런지 무쟈 답답하고 요즘 노동단체 설립한답시고 각종 조직 만드는데 진짜롱 피곤하데요..제3노총 만들때 주의에서 결사 반대했지만 추진 하였듯 제3노총 어느정도 기틀 잡히면 아무리 잡아도 저는 빠질겁니다 ...진짜 숨이 막히데요....특히 제3노총 지도부 만들어서 어떻게 그럴싸한 완장하나 차보려고 하는 작자들 보면 무쟈게 열받고요...지들은 순수한 열정이다고 하는데 저는 그들의 속셈이 다 보이는거 있죵....으메 귀신은 속여도 저는 못속인다는것을 모르나봐용...눈치밥에 산전수전 쪼매 겪었더니 이들의 속셈이 눈에 팍팍 찍혀 들어 와뿌리는거 있죵....
그랴서 열받고 한심하여 스트레스 핑게되고 술로 해소 하곤 합니다 ...아 그랴고 맞는 말씀 이십니다.. 본래 술취한놈은 술주정이 창피한줄 모른거 있쫑 찢어진 난닝구 입구 있는것 창피한지 모르듯이 말이에용 ...암튼 술먹고 헤롱거리는 놈이나 찢어진 난닝구 입고 있는놈들이 노동운동한답시고 씨불 거리는짓은 무쟈게 추좀스럽 스러운것 같습니다...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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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 바부팅이님왈;
맑은 정신으로 건전한 비판과 전망을 제시해서 많은사람들의 공감을 사길 기대한다. 인자 술처먹었단 얘긴 하지마라. 주정뱅이야 내가 오늘 심했제...담부턴 좋은말 만이 해줄테니 추잡한 말빼고 진정 노동운동의 전망과 대안을 제시해다오
답변;
별로 심하지 않으셨습니다 구구절절 맞으신 말씀입니다.. 근데 저는 하루라도 술을 안마시면 뭔가 허전한거 있죵..ㅎ? 어떤이는 저를 보고 알콜중독3기라고 하데요..정말 죽을날 얼마 안남았나 봐요...술만 마시면 괜찮게..?담배는 하루 5갑 크~~노통이 담배값 500만냥 올려서 저는 노무현 지지 왕존 철회 해뿌렸습니다.. 왕존 날강도 같아서 말이에요...
그랴고 오늘까지만 술마시고 두산중에 올거고요 아니 어쩔수 없습니다.. 마셔 뿌린날은 양해 해주시고용
담부턴 노동운동의 방향과 건전한 비판과 전망을 같이 한번 제시 해보자고요..요즘 여기 두산중노조
필명 새길벗님과 미나리님도 상당 건전한 대안을 제시 하시더구만요...암튼 날이 가면 갈수록 좋아지는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2005년 노동조합 운동 진짜 만만치 않을것 같습니다...작년까지만 해두 노통이 윈쪽 깜빡이 켜고 오른쪽으로 갔지만 이젠 왕존 오른쪽 깜빡이 켜고 노골적으로 우향우 핸들 확~ 꺽어 자본가와 쿵쿵짝짝 진보와 보수 영감탱이들 내세워 희망제안 사회적인협약등등 각종 허수아비들을 내세우면서리 소리소문없이 안면에 미소를 지으며 뒤에는 사시미보다 더 무서운 노동자 살상용 도루코 면도칼을 숨기고 엉금엉금 다가오지 않나 싶거든요..
제가 민노총 친구들에게 씨불거리는건 지난 황금같은 노통 집권후 2년간을 허송세월 하지 않았나 이겁니다..
그 좋은시절에 고개를 더 숙이고 치열하게 조직배가 운동을 하여 힘을 키운후 싸웠어야 하는데 정신못차리고
아침해장술에 취해 왕존 깨져버렸자나요..
술은 일할때에는 가끔 반주삼아 마셔도 되지만 일마치고 해떨어지고 마셔야 한다는 거지요...그랴고 금속본조 김창한이 오빠 요즘 여기저기 금속지회 파업 운동 하러 다니더구만요.. 정신 차리라고 하십시요..노동운동 파업을 하지 말라는것이 아니라 누가봐도 뻔히 깨질 싸움질을 왜 하냐는 것입니다..자본가들 끄떡도 안합니다..그렇게 백날 해봤자 각개 격파만 당하고 현장 노동자는 왕존 피떡 되어 판판히 깨져 버리고 직업 운동꾼들 뒤에서 배후조정하다 썰물처럼 빠져 나가뿔면 누가 현장 노동자와 가족들 생계 책임질까요...?...저는 책임감 없는 김창한류와 같은 친구들 노동운동 명성과 케리어 쌓으러 다니는 전형적인 선전 선동가로 보이는거 있죠.. 님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가요..? 저는 이딴애들이 이제 지겹습니다...미워 잉~~
그리고 마지막으로 담부턴 저도 가급적이면 추좀스럽게 술 마시고 여기 들어 오지 안겠습니다...그리하여 맨정신으로 두산중에 있는 추좀스런 찢어진 난닝구를 같이 벗기고 강건한 노동조합운동 대안과 주도면밀한 전략전술을 세워 신자유주의와 각종 악덕 사용자를 한방에 보내 버렸으면 합니다 ...
안녕히 계세요...
레인맨 http://3win.org
바부팅이 레인맨아 우째그리 하루도 변함없이 씰데없는 말을 씨불렁거리며 다니냐
과연 니가 할 수 있는일은 이것뿐인가보구나 니가 추진하는 3노동단첸가 뭔가에 대한 비젼제시나 청사진을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하진 않고 건전한 비판보다 헐뜯고 비난일색이고 니가 그리 많은것을 알면 하나하나 교육하고 잘되게 선도해 내야지 그래가지고 니말을 누가 귀담아 듣겠냐
답변:
여기서만 변함없이 씰데없는말 씨불렁 거리지 사실 다른데에서는 없는무게까지 잡고 다녀요 그랴서 무쟈게 피곤합니다 그랴ㅎ 각종 고상고매한 아자씨들이 겁나게 유식한 운동용어 팍팍 써가면서 현장이 무너졌다는둥 민노총 이젠 위기 다는둥 씨불거리는것 듣노라면 무지막지하게 스트레스 쌓이는거 있죵...ㅎ
일테면요 우리가 잘알고 있는 어릴적에 읽은 발명왕 에디슨 그의 연구소에는 수학의 전문가가 언제나 그의 옆에서 수학적 문제를 다루고 있었다고 해요.. 하루는 에디슨이 전구를 하나들고 와서 부피를 계산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함다. 그 수학자는 전구 표면의 곡선을 재가면서 계산을 시작했다고 해요.. 한두시간 후에 에디슨이 그 답을 요구하자 아직도 그는 종이에 열심히 어려운 부호를 쓰면서 계산하는 중이었다고 합니다
이에 열받은 에디슨은 아연 실색하면서 '그런 간단한 계산에 그토록 시간을 소비하느낭, 전구에 물을 채우고,다시 그 물을 대야에 넣어 양을 측정하면 금방 부피가 나오지 않느냐! .' 이 간단한것을 가지고 시간 죽이며 고상고매하게 JI랄 하고 있냐구 수학전문 따까리 한테 씨불거렸다고 해요 .
저는 위에 열거한 에디슨 이야기 에서 처럼 너무 고차원적인 문제에 매달리는 사람들이 흔히 범하는 실수를 시방 민노총에서 운동하는 애들이 하지 않나 싶어용 . 한마디로 별것도 아닌것에 각종 이념 덧칠을 하고 화려한 미사여구와 세련되게 다듬은 노동조합 운동 암호와 운동 경전을 만들어 뜯어먹고 살지 않냐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저는 이렇게 보거든 요 현장의 눈물과 땀방울 단 한나두 안흘려본 운동 엘리트애들이 진짜 현장 노동자들에게 현장 한번도 안뛰어봐서 쪽팔리니까 또는 공갈사기로 운동무게 또는 개폼좀 잡으려고 운동을 암호화 시켜 어렵해서리 노동자의 땀의 댓가인 조합비를 뜯어먹고 살려고 이짓을 하고 있지 않나 싶어요...으메 쪽팔린거~~! 하여 저는 운동꽤하 했다는 고상한 애들한테 입에서 천박하게 나오는대로 거침없이 씨불 거리지요(친구들에게만) 그리고 두산중은 마음의 고향 쇠밥 친구들 가타서리 ㅎㅎ 여기서두 그렇지만 다른데에서는 안그래용 ㅎ
암튼 두산중은 제가 친구로 찍었습니다 ㅎㅎ 징그럽죵 ~~그래도 할수 없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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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바부팅이님왈;
3노동단체 앞날이 보이는것 같다. 니눔이 추진은 하고 설립단계엔 닌 빠져라 조져먹기 전에 그라고 항상 글귀 말미에 술처먹고 헤롱헤롱 한다는데 지발 정신채리라 그리 처무모 간암걸려 죽는다, 술처먹고 주저리주저리 갈긴 니 글귀를 읽어볼이도 없지만 그 글귀가 니가 주장하는 찢어진 난닝구 같이 추잡하게 보인다.
답변:
맞습니다 제가 여기 계속있으면 제3노동단체 앞날이 컴컴할것입니다 . 따라서 님이 말씀하신대로 저는 빠질려고 그래요 또한 저는 노동조합운동 이거 시방두 별로 취미 없거든요..왜냐면 저는 조직을 만들어 누구를 지배하고 지배당하는것 체질적으로 싫어 하거든요 독고다이 체질 이라서 그런지 무쟈 답답하고 요즘 노동단체 설립한답시고 각종 조직 만드는데 진짜롱 피곤하데요..제3노총 만들때 주의에서 결사 반대했지만 추진 하였듯 제3노총 어느정도 기틀 잡히면 아무리 잡아도 저는 빠질겁니다 ...진짜 숨이 막히데요....특히 제3노총 지도부 만들어서 어떻게 그럴싸한 완장하나 차보려고 하는 작자들 보면 무쟈게 열받고요...지들은 순수한 열정이다고 하는데 저는 그들의 속셈이 다 보이는거 있죵....으메 귀신은 속여도 저는 못속인다는것을 모르나봐용...눈치밥에 산전수전 쪼매 겪었더니 이들의 속셈이 눈에 팍팍 찍혀 들어 와뿌리는거 있죵....
그랴서 열받고 한심하여 스트레스 핑게되고 술로 해소 하곤 합니다 ...아 그랴고 맞는 말씀 이십니다.. 본래 술취한놈은 술주정이 창피한줄 모른거 있쫑 찢어진 난닝구 입구 있는것 창피한지 모르듯이 말이에용 ...암튼 술먹고 헤롱거리는 놈이나 찢어진 난닝구 입고 있는놈들이 노동운동한답시고 씨불 거리는짓은 무쟈게 추좀스럽 스러운것 같습니다...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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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 바부팅이님왈;
맑은 정신으로 건전한 비판과 전망을 제시해서 많은사람들의 공감을 사길 기대한다. 인자 술처먹었단 얘긴 하지마라. 주정뱅이야 내가 오늘 심했제...담부턴 좋은말 만이 해줄테니 추잡한 말빼고 진정 노동운동의 전망과 대안을 제시해다오
답변;
별로 심하지 않으셨습니다 구구절절 맞으신 말씀입니다.. 근데 저는 하루라도 술을 안마시면 뭔가 허전한거 있죵..ㅎ? 어떤이는 저를 보고 알콜중독3기라고 하데요..정말 죽을날 얼마 안남았나 봐요...술만 마시면 괜찮게..?담배는 하루 5갑 크~~노통이 담배값 500만냥 올려서 저는 노무현 지지 왕존 철회 해뿌렸습니다.. 왕존 날강도 같아서 말이에요...
그랴고 오늘까지만 술마시고 두산중에 올거고요 아니 어쩔수 없습니다.. 마셔 뿌린날은 양해 해주시고용
담부턴 노동운동의 방향과 건전한 비판과 전망을 같이 한번 제시 해보자고요..요즘 여기 두산중노조
필명 새길벗님과 미나리님도 상당 건전한 대안을 제시 하시더구만요...암튼 날이 가면 갈수록 좋아지는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2005년 노동조합 운동 진짜 만만치 않을것 같습니다...작년까지만 해두 노통이 윈쪽 깜빡이 켜고 오른쪽으로 갔지만 이젠 왕존 오른쪽 깜빡이 켜고 노골적으로 우향우 핸들 확~ 꺽어 자본가와 쿵쿵짝짝 진보와 보수 영감탱이들 내세워 희망제안 사회적인협약등등 각종 허수아비들을 내세우면서리 소리소문없이 안면에 미소를 지으며 뒤에는 사시미보다 더 무서운 노동자 살상용 도루코 면도칼을 숨기고 엉금엉금 다가오지 않나 싶거든요..
제가 민노총 친구들에게 씨불거리는건 지난 황금같은 노통 집권후 2년간을 허송세월 하지 않았나 이겁니다..
그 좋은시절에 고개를 더 숙이고 치열하게 조직배가 운동을 하여 힘을 키운후 싸웠어야 하는데 정신못차리고
아침해장술에 취해 왕존 깨져버렸자나요..
술은 일할때에는 가끔 반주삼아 마셔도 되지만 일마치고 해떨어지고 마셔야 한다는 거지요...그랴고 금속본조 김창한이 오빠 요즘 여기저기 금속지회 파업 운동 하러 다니더구만요.. 정신 차리라고 하십시요..노동운동 파업을 하지 말라는것이 아니라 누가봐도 뻔히 깨질 싸움질을 왜 하냐는 것입니다..자본가들 끄떡도 안합니다..그렇게 백날 해봤자 각개 격파만 당하고 현장 노동자는 왕존 피떡 되어 판판히 깨져 버리고 직업 운동꾼들 뒤에서 배후조정하다 썰물처럼 빠져 나가뿔면 누가 현장 노동자와 가족들 생계 책임질까요...?...저는 책임감 없는 김창한류와 같은 친구들 노동운동 명성과 케리어 쌓으러 다니는 전형적인 선전 선동가로 보이는거 있죠.. 님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가요..? 저는 이딴애들이 이제 지겹습니다...미워 잉~~
그리고 마지막으로 담부턴 저도 가급적이면 추좀스럽게 술 마시고 여기 들어 오지 안겠습니다...그리하여 맨정신으로 두산중에 있는 추좀스런 찢어진 난닝구를 같이 벗기고 강건한 노동조합운동 대안과 주도면밀한 전략전술을 세워 신자유주의와 각종 악덕 사용자를 한방에 보내 버렸으면 합니다 ...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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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글하늘나라에서 지켜볼 것이다. 0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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