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를 받습니다.
작성자 배달호열사회
본문
두중입구에 임시 설치되어 있는 추모비.
배달호열사 분신현장에 설치하기 위하여 작년에 제작하였으나 악랄한 두산자본은 당시 차량 드렁커까지 수색하면서 사내 반입을 막았다. 하는 수 없이 회사밖에서 외로히 1년을 버티고 있으며 하루빨리 두중내 분신현장으로 들어와야 한다.
배달호열사 정신계승사업회에서는 2주기 추모기간을 맞이하여 지난 1월4일 추모비 옆에 안내판을 설치하였다. 그러나 오늘아침 출근시 안내판이 없어진 것을 확인하고 현장에 가보니 누군가 톱으로 절단한후 가져가 버렸다.
어찌 인간의 탈을쓰고 이런 일을 할수 있단 말인가.
하늘에서 내려다보고 계신 배달호열사가 무습지도 않는가.
누가 했는지는 뻔 합니다. 끝까지 응징 하겠습니다.
동지들의 제보 바랍니다.(011-9508-4000 전대동)
배달호열사 분신현장에 설치하기 위하여 작년에 제작하였으나 악랄한 두산자본은 당시 차량 드렁커까지 수색하면서 사내 반입을 막았다. 하는 수 없이 회사밖에서 외로히 1년을 버티고 있으며 하루빨리 두중내 분신현장으로 들어와야 한다.
배달호열사 정신계승사업회에서는 2주기 추모기간을 맞이하여 지난 1월4일 추모비 옆에 안내판을 설치하였다. 그러나 오늘아침 출근시 안내판이 없어진 것을 확인하고 현장에 가보니 누군가 톱으로 절단한후 가져가 버렸다.
어찌 인간의 탈을쓰고 이런 일을 할수 있단 말인가.
하늘에서 내려다보고 계신 배달호열사가 무습지도 않는가.
누가 했는지는 뻔 합니다. 끝까지 응징 하겠습니다.
동지들의 제보 바랍니다.(011-9508-4000 전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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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누가 그런 나쁜짓을 핸노???? 천닌공로할 일이로다~
갑사원님의 댓글
갑사원 작성일하늘이 무섭지도 않느냐? 개보다 못한 쥐*끼들아~ 인간말종들아~
레인맨님의 댓글
레인맨 작성일이런 개세끼들은 끝까지 추적 색출하여 손목아지를 톱으로 썰어 버려야 한다 하겠습니다
레인맨님의 댓글
레인맨 작성일
이런 개세끼들은 끝까지 추적 색출하여 손목아지를 톱으로 썰어 버려야 한다 하겠습니다
두산중노조에서는 반드시 찹아서 응징에 응징을 이런 개세끼들은 밥줄을 끈어
놔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