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왕국이 되어버린 노동조합~!
작성자 분노자
본문
요즘제가 별로 기분이 않좋습니다..
왜냐면 창원에서 유명을 달리 하신분이 있으셔 이기도 하지만 인천 경인방송 ITV노조 관계자와 만나 정당성보다 분위기가 않좋다 따라서 깨질수 있으니까 일보후퇴를 한후 투쟁을 하라고 간곡하게 말렸지만 지도부에서는 말리는 사람을 사측의 간첩 배신자라고 치부를 해버려 몇번 언급을 했지만 도저히 어떻게 할수가 없어 따랐지만 지금 후회한다는 그분들과의 만남을 갖고 저 또한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ITV노조 망연자실 입니다.. 직장폐쇄!!!!폐업처리 .이제 민노총 운동꾼들이 썰물처럼 빠져 나가 비리고 250여명에 이르는 ITV노조 노동자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분들 뒤늦은 후회와 서로 격례를 하고... 돌아가시는 그분들 축쳐진 뒷모습이 너무 안좋아 보였습니다...
지금 첩첩 산중입니다 공무원 노조 해직자를 비롯 수순이 남아 있습니다 그 이름도 자랑스런 "해복투" 그러나 어림반푼어치 없다는 것입니다...책임을 지지 못하면 하지를 말라는 것입니다..책임질만큼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차라리 매춘포주조직 한노총 보다 더 못하다는것입니다..
올한해 대책없이 비정규직 투쟁을 가열차게 하시겠지요...그러나 절대 민노총의 방식으로는 비정규직 노동자해결할수 없습니다 정치적인 구호와 노동자에게 한을 심어주며 립써비스만을 남발할뿐 이다는 것입니다
오늘 두산중노조 홈피의 사소한 일이지만 독재의 마각에 열받아서 아침에 손이 떨린다 하겠습니다
아래 내역은 여러분들도 이름만 대면 알만한 한국 노동계의 산증인이자 민노총을 건설하는데 산파역할을 하신 유명하신분 이십니다..지금은........????.이분이 처음 저에게 이런 메세지가 왔습니다...이분의 메세지를 한번 살펴 보기로 하겠습니다..아래 메세지 내역이외에도 입에 담지 못할 민노총의 썩은 내역들이 있지만 제가 공개하지 않는것은 민노총을 수구들이 이용하는것을 경계 하기 때문입니다..저또한 .민노총을 귀하들보다 더 사랑했다는것 염두 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
안녕하세요!
귀하들이 가장 경멸하며 지겨워하는 XX YYY XXXX이라는 사람입니다.
관성이 문제입니다. 이젠 문제가 아니라 무섭고 두려운 상태입니다. 17년전 우리는 인간답게 살자고 떨쳐 일어섰건만 행복하다는 사람 하나없이 모두가 불행한 세상을 만들고 말았습니다.(중략...)
만족은 끝이 없고 이기주의와 개인주의는 만연하여 도덕성은 무너지고, 정의는 실종되어 공익보다는 사익을 추구에만 집착하는 배부른 돼지요 돈의 노예로 만들었습니다. 운동을 하는 사람들끼리는 동물의 왕국이 되어 버렸습니다.17년의 과거사를 반성하고 노동운동의 판을 바꾸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만날 날이 올 것 같습니다.잘 둘러보고 갑니다. 건투를 빌겠습니다
분노자 http://3win.org
왜냐면 창원에서 유명을 달리 하신분이 있으셔 이기도 하지만 인천 경인방송 ITV노조 관계자와 만나 정당성보다 분위기가 않좋다 따라서 깨질수 있으니까 일보후퇴를 한후 투쟁을 하라고 간곡하게 말렸지만 지도부에서는 말리는 사람을 사측의 간첩 배신자라고 치부를 해버려 몇번 언급을 했지만 도저히 어떻게 할수가 없어 따랐지만 지금 후회한다는 그분들과의 만남을 갖고 저 또한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ITV노조 망연자실 입니다.. 직장폐쇄!!!!폐업처리 .이제 민노총 운동꾼들이 썰물처럼 빠져 나가 비리고 250여명에 이르는 ITV노조 노동자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분들 뒤늦은 후회와 서로 격례를 하고... 돌아가시는 그분들 축쳐진 뒷모습이 너무 안좋아 보였습니다...
지금 첩첩 산중입니다 공무원 노조 해직자를 비롯 수순이 남아 있습니다 그 이름도 자랑스런 "해복투" 그러나 어림반푼어치 없다는 것입니다...책임을 지지 못하면 하지를 말라는 것입니다..책임질만큼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차라리 매춘포주조직 한노총 보다 더 못하다는것입니다..
올한해 대책없이 비정규직 투쟁을 가열차게 하시겠지요...그러나 절대 민노총의 방식으로는 비정규직 노동자해결할수 없습니다 정치적인 구호와 노동자에게 한을 심어주며 립써비스만을 남발할뿐 이다는 것입니다
오늘 두산중노조 홈피의 사소한 일이지만 독재의 마각에 열받아서 아침에 손이 떨린다 하겠습니다
아래 내역은 여러분들도 이름만 대면 알만한 한국 노동계의 산증인이자 민노총을 건설하는데 산파역할을 하신 유명하신분 이십니다..지금은........????.이분이 처음 저에게 이런 메세지가 왔습니다...이분의 메세지를 한번 살펴 보기로 하겠습니다..아래 메세지 내역이외에도 입에 담지 못할 민노총의 썩은 내역들이 있지만 제가 공개하지 않는것은 민노총을 수구들이 이용하는것을 경계 하기 때문입니다..저또한 .민노총을 귀하들보다 더 사랑했다는것 염두 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
안녕하세요!
귀하들이 가장 경멸하며 지겨워하는 XX YYY XXXX이라는 사람입니다.
관성이 문제입니다. 이젠 문제가 아니라 무섭고 두려운 상태입니다. 17년전 우리는 인간답게 살자고 떨쳐 일어섰건만 행복하다는 사람 하나없이 모두가 불행한 세상을 만들고 말았습니다.(중략...)
만족은 끝이 없고 이기주의와 개인주의는 만연하여 도덕성은 무너지고, 정의는 실종되어 공익보다는 사익을 추구에만 집착하는 배부른 돼지요 돈의 노예로 만들었습니다. 운동을 하는 사람들끼리는 동물의 왕국이 되어 버렸습니다.17년의 과거사를 반성하고 노동운동의 판을 바꾸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만날 날이 올 것 같습니다.잘 둘러보고 갑니다. 건투를 빌겠습니다
분노자 http://3win.org
- 이전글여기는 05.01.05
- 다음글타는 목마름으로...민주주의여 만세!!!!!!!!! 05.01.0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