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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연말연시 핑게로 레인-맨이 조아하는 각종 쐬주를 여기저기 코가 삐툴어지게 마셔 제꼈더니 위장이 빵구나 났나 속이 무쟈게 쓰리다 하겠습니다...하여 오늘은 레인-맨처럼 속이 쓰린이가 누굴까 하고 살펴봤더니 이땅의 비정규 노동자가 그러하고 여기저기 한둘이 아니겠지만 오늘은 그중 두산자본 또한 레인-맨 처럼 조ㄴ나게 속이 쓰리지 않겠나 싶어 두산자본의 속쓰림에 대한 잡설을 열거 해보고자 하겠습니다..
까닭은 이렇습니다...레인-맨은 사실 심상정 이딴애 관심도 없었고 잘몰랐는데 여기 두산중에 와서 알게되어 이애 심상정이의 지난 과거 행적을 추적 해봤더니 이앞전 말씀드린대로 우수운 설대 역사학과 출신에다 구로동맹파업을 주동한 맹렬 여성노동운동가 이었다는 것을 레인-맨은 알게 되었다 하겠습니다..
심상정 의원 원칙과 정의감 그리고 어느정도 기획력과 치밀한 그리고 좆 대리가리 폼으로 차고 댕기는 남자의원들과는 게임이 안되게 끈질긴 근성이 있는 우리의 자랑스런 심상정의원 진짜루 두산자본이 혀를 찰정도로 끈덕지게 물어지고 있다 하곘습니다.
현행 공정거래법상 출자총액 제한제도를 위반할 소지를 꺼내어 두산중공업의 전체 줄자 한도가 4천원억도 안되는 상항에서 1조8천억대로 추정되는 대우종기를 인수하는 것은 출자한도를 초과하는것 이라고 가열차게 대우종기 인수의 부당성을 강조하고 있는 심상정 의원과 우리의 두산자본 김진 부사장은 대우종기 전체 매출에서 63% 비중을 차지하는 기계장비 제조업이 두산중에서도 32%차지 하고 있어 공정거래법상 출자제한에 아무런 적용이 해당되지 않는다고 하고 있으며 우리의 물렁쇠이자 모르쇠 공정위에서는 출자제한 위반에 대한 판단은 아직 자제한 자료를 파악되지 않아 뭐라 할 수 없다고 유보적인 입장 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맹렬 여성의원 심상정 언니는 인수계약이 체결된 뒤에 추자총액 제한 위반이 판명돼 계약이 무효되면 그 영향이 지대 하다며 매각 당사자 자산공사와 공정위서 맥각계약 체결 이전에 출자전환 문제를 조ㄴ나게 검토하여 어떻게 해서든 대우종기 매각을 원점으로 되돌이켜 뿔라구 가열차게 각종 자본다마 큐대에 초크를 팍~팍~ 칠해 대면서 두산자본을 째려 보며 되지도 않게 씨불씨불 자본논리와 두산족발 욕을 해대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 아래 보니깐 자본 조또 모르는 이선근 아해두 거들고 있다 하겠습니다.
하여 어떻게 해서든지 대우종기 인수 나가리 깽판 사건을 맹들어 뿔라고 가열찬 노력을 하는 우수운 설대 후배 심상정이를 지켜보는 두산자본 설대 선배 이신 두산 족발집 박용성 오빠는 진따루 심상정 언니가 눈엣가시 이지 않겠냐는 것이지요 ㅎㅎㅎ 암튼 우수운 설대 애들이 문제인거 같다 하겠습니다 불쌍한 우리 노동자만 판판히 깨지구 잉~잉~
심상정 언니의 기저에 깔린 맑스경제의 정의감과 현행법을 지키자는 원칙과 논리 어디하나 논리의 맹점없는 완벽한 논리 전개 이다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쇠밥 노동자를 위한 헌신과 투지는 높이 평가해야 인정 한다 하겠습니다.
하지만 레인-맨이 보기에 심상정이는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무엇보다 어설픈 구시대 패러다임인 맑스경제 정의감과 노동운동활동에 전인생을 투자한 심상정 의원은 운동을 위한 노동과 자본은 살펴 봤겠지만 생존을 위한 노동과 자본가의 고민과 고통 자본가의 정신세계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똑똑해서 국회우원되어 국회 상임위 활동을 하시면서 자본에 대한 고급정보를 살펴보고 분석하여 자본의 속성과 해악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고 있겠지만 이마저 자기 입맛에 따른 주관적인 해석과 논리에 매몰되어 있는 한계가 여실히 보인다 하겠습니다.
작금은 지난 파쇼시설이 아니다는 것을 간과하고 있지는 않겠냐는 것입니다 지난 파쇼시절에는 자본가들이 살기위해서 독재세력과 빌붙어 뒷구먹에서 흥정을 했었고 기업의 생존을 좌지우지 해뿌는 정치의 무섬증과 기업 생존을 위해서 정치자금 상납을 하는 오욕과 굴종의 시대 이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심상정 의원이 아무리 발악을 해도 두산자본이 대우종기 인수를 한다는 것입니다 아직 본계약을 하지 않는 일테면 화륭정점의 본계약 1% 를 하지 않았고 99% 인수가 결정된 대우종기에 중요한 1%의 변수는 남아 있지만...레인-맨은 고마해라 많이 묵었다 아니가 심상정 이다는 것입니다..
저는 두산자본이 대우종기를 인수못하면 두산자본 박회장은 심상정의원과 민노당 그리고 민노총 조직에 대한 원한이 쌓여 자본가는 사회적인 책임 엄따 돈만 조ㄴ나 벌어 세금만 내면 된다 라고 씨불거리는 두산자본 박용성이가 걱정 되기도 합니다. 결코 민노총 용서 안한다는 것입니다..어떻게 해서든지 민노총 조직을 와해 시켜 버리려 노력할것 이고 여수LG노조 에서 보듯 민노총 핵심 조직원에게 사시미를 확 그어 버리지 않겠냐는 것입니다. 레인-맨은 이걸 우려 합니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 한철 한풀이식 서리는 내릴수 있겠지만 남자가 한을 품으면 '포시즌' 서리를 내릴수 있기 때문입니다..
레인-맨이 문제삼는건 민노당 대안다운 대책을 내놓지 않는 다는것입니다 오직 권력사취에 혈안이 된 민노당의 추상적인 노동 정치구호와 돈도 안되는 립써비스만 남발 해쌰댄다는 것입니다 !이는 듣기에는 좋지만 아물 쓰잘데 없는 고래싸움에 새우 등터지듯 불쌍한 노동자만 맨날 깨진다는 것입니다
심상정 정도껏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 논리로는 절대 해결책이 아니다는 것입니다..그렇다고 레인-맨이 두산자본을 두둔하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심상정과 민노총당 아해들은 자본가의 정신과 심정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세상이 원칙과 논리로만 어떻게 해결되고 살수 있냐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살이가 로보트처럼 프로그램화 되어 있어 기계처럼 한치 빈틈없이 살수 없듯 세상살이가 때론 논리와 원칙이 아닌 지극히 비논리적인 상황에서 가장 논리를 창출할수 있듯 요즘 우리에게 알려진 게그맨 로마리오(?)가 유행시킨 "그때 그때 상항에 따라 다르다는 것입니다.
심상정 위원의 일관된 원칙과 노동자를 위한 지난 헌신의 인생역정 존경하고 바람직 합니다. 하지만 심상정 의원 바뀌져야 합니다.무엇보다 꿈속에 바라던 정치경제 사회의 주체가 되고자 하는 민노당의 정권사취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더욱더 그래야 한다는 것입니다..이땅의 자본가들이 가장 우려하는 것은 심상정의원이 속한 민노당의 대강령과 교조적인 맑스경제 정의감에 사로잡흰 민노당의 파시즘이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레인-맨은 심상정 의원에게 이렇게 충고를 하고자 합니다...운동이 아닌 가족의 생계를 위한 노동을 한번해보시라고...성공하기 위한 길바닥 니어커 과일장수...조ㄴ만한 구멍가게 자본가 한번 해보시라고 ..우수운 설대 에서 과거역사를 전공한 심상정은 미래지향적인 미래학 관련 서적 엘빈토플러 피터드러거의 자본관련 서적을 한번 읽어 보시라고.. 그랴고 마지막으로 막스베버의 프로테스턴트 윤리와 자본정신을 읽어 보시라고 ~심정정 언니 기계주의에 빠진것 같다는 것입니다 이는 쇠밥을 잘못 먹거나 쇠밥노조에서 활동을 하였지만 시커먼 기름칠 단 한번 뭍혀보지 않는 고급 엘리트 노동운동가 이여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
너무 똑똑해서 똑똑바보 똑순이로 보이는 우리의 쇠밥노조 출신 심상정 의원에게 심히 우려를 표명하며 더욱더 가열찬 노동자를 위한 투쟁을 기대한다 하겠슴다 ..!!!!빠~빠~~~
2004 12./29 새벽아침 쓰린속을 쓰다듬으며 ...에고 속아퍼라 위장 아플땐 파란하늘에 하얀 위장약 갤포스가 조은뎅 물과 빛을 맹그는 두산자본 두산제약 에서는 위장약 안맹그나? 갤포스 ...두산 베아즈 웅담이라두 꺼내서 먹고 싶다 하겠슴다~~
레인-맨 http://3wi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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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몽둥이님의 댓글
몽둥이 작성일
움디자슥 산쏘주 묵고 돌았군~~~
창시가 베베꼬이제 두산쏘주라서 그렇다.
많이묵고 황천길 오락가락 할긴데 글은만다꼬 쓰노 응
레인-맨님의 댓글
레인-맨 작성일
두산 자본에 각종 구부러진 못이 몇개 있드만 귀하두 그런것 같구만
귀하 또한 두산자본밥 먹는 인간인것 같은데 귀하 그러면 귀하 자신 때문에 귀하 인생이 피곤해진다는것쯤은 인식하기 바란다 하곗습니다 귀하는 아직 어린친구 같아서 하는 말이다 하겠습니다
귀하들같은 친구들때문에 민노총이 망한다는 거야 알겠나 맹목적인 추종은 이사회 전체의 안녕과
특히 민노총 조합운동에 절대 폐약의 독 이다는것을 앞으로 두고두고 깨닫기 바란다 하겠소이다
연말연시나 쐬주 한잔 마시고 그런것 같은데 낭중엔 좀더 차원높은 씨불거림을 하시기 바라고
두산자본으로 받은 밥먹고 사는 귀하는 귀하 자신뿐만 아니라 부모형제 친구들까지 배배꼬아질쑤 있으니까요 한번쯘 귀하 자신을 되돌아 보기 바란다 하겠소이다 끝
미나리님의 댓글
미나리 작성일
님이 자랑 삼아 흘리는 자본 서적 경영 서적 모두 읽었지만, 같은 책을 읽어도 어찌 그리 해석과 적용이 난하고 다른지...
'낡은 것과 틀린 것' '옳은 것과 새로운 것' 같은 이치라 할 수 없지요. 추구하는 바가 지리하고 성과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서 옳지 못한 것이라 할 수 없지요. 단지 스며들지 못하고 적용하는 방법에 문제가 있었을 뿐입니다. 광고와 마케팅의 실패라고 하면 '하찮은 자본가' 님은 이해가 가지요?
"구매자는 모두 옳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구매자가 선택한 제품 역시 최고라고 할 수는 없지요? 누구의 이론이지요?
님은 반대의 반대자도 아니요, 대안도 차선도 없을 뿐더러, 구매력도 없는 하찮은 벌레의 울음에 불과하다는 생각 종종 가집니다.
죄송하지만, 님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지금과 같아서는 말입니다. 당신이 더 잘 알지요?
아무튼,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다르게 고민해 봅시다. 우리 함께 말입니다.
미나리님의 댓글
미나리 작성일광고와 마케팅 비용은 결국 구매자의 부담입니다. 님과 나, 우리 모두가 그런 과잉부담없이 최고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그런 구조와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 정작 중요한 것이 아닐까요? 정작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만을 생각하고 매진하자는 것이 요즘 경영학의 유행입니다. 단순하고 단순해야 한다는 겁니다. 덜 중요하고 지엽적인 문제는 단순함을 위해 버리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이점은 이전부터 오랫동안 있어왔지만, 아직도 버리기 아까운 '진리'입니다. 현재의 유행은 복고에 불과합니다. 옳지 못한 것이었다면 다시금 온사방에 나타날 이유가 없는 겁니다.
레인-맨님의 댓글
레인-맨 작성일자랑삼아 올린것 아니고 나는 책 껍질만 읽어 봤다 하겠습니다 님의 말씀 맞습니다 그러나 그전에 귀하들이 어떤소리를 하더라도 몽땅 거짓말로 들리는데 어떻게 합니까...? 귀하들의 더러운 찢어진 난닝구나 벗고나서 민주노조 운운하라는 것이요...이러하지 않고 하는 귀하들의 소리는 몽땅 새빨간 거짓말로 들리는데 어떻게 할겁니까..? 두산자본 알바밥을 먹는 레인-맨이 귀 노조에 있는 찢어진 난닝구 분파주의 없애 노동자 단결하라고 하고 조합의 꽃은 조합원이다 따라서 조합원 의사에 따라라가 노삐리 사측의 개다면 나는 사측의 개를 하겠소이다 제발 새해에는 이를 닦고 운동하시기 바라오..당신네들 입에서 썩은냄새가 진동을 해서 역겹단 말이요...당신네들의 어떠한 소리도 찢어진 난닝구입고 운동 운운하면 별거지 깽깽이 양아치가 하는 거짓말로 들리니깐 말이요 아셨소..? 정신 똑바로 차리라는 것이요..당신네들이 민노총을 죽인다는것 유념하시기 바라오 뭐가 옳고 틀린지 다시한번 살펴 보시고 올해에는 두중에 있는 그 더러운 노동자에 있어 가장 악랄한 적인 찢어진 난닝구나 벗고 씨불 거리시기 바라오 끝
레인-맨님의 댓글
레인-맨 작성일미나리의 근저에 깔진 사고를 다시한번 살펴 보기로 하겠습니다 미나리님왈 "님은 반대의 반대자도 아니요, 대안도 차선도 없을 뿐더러, 구매력도 없는 하찮은 벌레의 울음에 불과하다는 생각 종종 가집니다." 여기서 하찾ㅎ은 벌레의 울음 소리라 네 그렇습니다 저는 비정규직 노동자 벌레보다 못한 소리를 하는 작자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잘난 민노총 노동운동가님 미나리님은 게시판이 없어 잘 알지는 못하겠지만 미나리님에 대한 기억은 아마도 님은 두산중 사업장 노동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귀하는 아마도 민노총에 세뇌된 민노총 따까리 바이러스 이거나 민노당밥을 먹는 사람 아닌가 싶은데..귀하가 덧글로 쓴 내역은 무식한 레인-맨은 조또 몬소리인지 하나두 알지 못한다 하겠습니다...귀하들같이 휼륭한분들이 유물경전을 씨불거리면 귀떼기 근처에도 안들린다는 것이지요...아무튼 새해를 맞이하여 미나리님도 복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다르게 고민할것 없이 일딴은 두산중에 있는 각종 세탑/헌탑/돌탑 이딴 찢어진 난닝구나 벗기는 작업부터 선행 해보도록 합시다 안그런가요...? 그랴고 우리 어려운 소리 운동용어 이딴거 제발 쓰지 맙시다!! 그딴거 몰라도 운동 을마든지 할수 있지 않냐는 것입니다..운동은 운동꾼 전유물이 아닌 새벽종일 울렸네 땡땡 초딩에들도 다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조금 쉽게 운동좀 하도록 합시다~~귀하들의 운동은 진짜롱 너무 어려워서 운동인지 기도인지 헷갈릴때가 많다는 것입니다 ..술 쪼큼씩만 마시기 바랍니다 -국보법 연내폐지 만세 하러 여의도 나갑니다 낭중에 봅시다 그랴-
미나리님의 댓글
미나리 작성일님의 글을 읽으면, 고향집 앞 마당에 말리고 있는 참깨 무더기를 닭이나 돼지가 흐트려 놓은 것처럼, 한 숨만 나옵니다. 어떻게 수습해야 하나?
레인-맨님의 댓글
레인-맨 작성일
아 그렇습니까 하긴 귀하들같이 획일화된 독재와 화석화된 정치노동구호를 하신분들에겐 산만하게 보이실겁니다 귀하들 대강령에 의한 사적소유 폐지하고 계획경제를 실천하여 귀하들 꼴리는대로 바둑판처럼 정형화된 이세상을 맹글어 뿔라고 하시는 귀하들 눈구먹에는 소돼지 닭처럼 무쟈게 흐트려져 보여 동물동장을 만들어 귀하들만 선이고 옳다는 세상을 맹글고 싶어 하시는 짝퉁사회주의 사고 원천 이해는 하지만 꿈깨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하겠습니다..다양성을 인정하지 못하는 귀하들 귀하들만 옳다고 주장하는 귀하들 미나리님 귀하 민노당 노동운동꾼 같은데 귀하들 밥줄 끊어질까봐 조바심에 그럴수도 있다고 보는데 한동안은 노동운동꾼 실직 걱정 안하셔도 된다 하겠습니다 귀하들은 당분간 할일이 많을겁니다...그리 오래 가지 않지겠만요 따라서 수년내에 기술을 배워서 다른 직장을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우린 노동운동꾼 없는 현장노동자 위주로 노동조합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귀하들을 쓸 이유가 하나도 없거든요 귀하들이 욕해대도 어쩔수 없어 미안하기 그지 없다 하겠습니다
그랴고 수습은 무신 얼어죽을 수습이야~~두산중 노조 찢어진 난닝구나 벗기로 운동 운운하라니깐 더러워버 도저히 못보겠구만 그랴~~흥 ..이제 나 나갑니다 저녁에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