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 노조 2005년 전망아닌 통밥 2 ]!!!!!!!!!!!!!!!!! !!!!!!!!!!!!!!!!!!!!!!!!!!!…
작성자 레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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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의 창업 이념인 쌀을 모아 태산을 쌓는다는 두산이 쌀을 빚어 술을 만들고, 오비베아즈 맥주와 쐐주를 팔고만 있는줄 알았던 소비재 기업에서 빛과 물을 만드는 기업으로 우뚝 서뿌렸다 하겠습니다...
최근 박용만 ㈜두산 사장은 23일 오후 임직원들과 송년회를 겸해 부부동반으로 대학로 라이브극장에서 열린 양희은 콘서트 ‘엄마의 겨울방학’을 관람두하고 두산그룹이 대우종합기계 인수를 완료한 뒤 내년초 산업재 중심 그룹으로 제2의 창업을 선언하고 새로운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며 "올해 초부터 외부 경영컨설팅 등을 통해 진행해오던 두산 웨이 프로젝트를 내년 초까지 완성하고 내년 3월초 연수원 리모델링 공사 완료 시점에 맞춰 이를 발표할 계획"이라고도 말하고 두산그룹이 신규사업 진출과 핵심사업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오는 2008년까지 매출 21조원에 영업이익 2조7천억원을 달성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매출 100조원을 목표로 삼아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잡는다는 호언장담을 하는것 보면 너무 자신있어 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근데 몇일전 외환은행이 대량매매 방식으로 두산중공업 보통주 400만주를 모두 502억4000만원에 매각을 해뿔리도 하고 두산에서 인수한 대우종기가 최근 국내 증시에서 대우종합기계가 맥을 못 추고 있주가가 4개월 보름 만에 7000원대로 떨어진 데다 외국인투자자들도 '팔자'에 나서고 있는 형국인것 같습니다 지난 22일 발표한 11월 실적에서 대우종합기계 수익성 악화가 뚜렷했고 이 같 은 실적 악화가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최근 대우종합기계에 대한 외국인의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고 있는점도 최근 부진을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 있기고하고. 23일 거래소시장에서 대우종합기계는 전날보다 3.75%나 떨어진 7960원으로 장 을 마쳤다고 합니다 외국인은 지난 9일부터 23일까지 11거래일 연속 대우종합기계에 대한 순매도를 기록했고 각종 증권가 분석에 따르면 이날 종가 대비 올해 예상 주당순이익 기준으로 대우종합기 계의 올해 주가수익비율은 5.9배로 추산된다고도 하고 대우종합기계의 올해 이비에비타(EV/EBITDA)도 4.6배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합니다 . 기계업종에서 경쟁업체로 평가되는 두산중공업(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 9.20배 )과 신성이엔지(6.31배)보다 저평가된 상태이고 "대우종합기계 11월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6 1.2% 감소하는 등 수익성 악화가 뚜렷했다”며 "이는 최근 원화 강세가 이어지 고 있는 데다 중국시장과 국내시장에서 대우종합기계 주력 제품인 굴삭기 수요 가 급감했기 때문”이라고도 합니다..
특히 "현재 국내 굴삭기 업황은 등록 굴삭기의 절대 숫자가 적정 수준에 도달했고 건설투자가 감소하면서 신규 수요 부진이 부담스럽기 때 문에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 굴삭기 수요 회복이 어려울 것”이라며 "대우종 합기계의 실적 악화가 당분간 지속될 수 있다”고 분석했을 내놓고 있기도 하고 "대우종합기계의 건설기계 매출 부진이 내년 1분기 까지 이어지고 당초 4분기에 회복이 예상됐던 중국시장의 굴삭기 판매도 부진 한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도 있기도 합니다 "건설기계 부분은 내수와 수출 모두 계절 적 비수기가 끝나는 내년 3월에나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하면서 올해 와 내년 수정 주당순이익을 각각 3.0%, 23.3% 낮췄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대우종합기계가 올 11월 실적이 부진했지만 장기적인 전망은 긍정적이라는 분석도 있다고 합니다. 올"11월 실적 둔화와 두산중공업의 매각 관련 불투명성도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됐기 때문에 "이에 따라 내년 실적은 점진 적인 회복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분석이 있기도 하지요..그리고 대우종합기계가 미국 유럽 등 중국 이외 지역에서 매출이 늘어나는 등 건 설중장비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어 장기적 성장성은 밝다는 분석도 있지만,
지난 iMF 이후 발전설비 분야 빅딜과 민영화를 거치면서 경쟁력을 갖추는 데 성공한 사례로 꼽히는 두산중공업 공급량이 수요의 2배에 이를 정도로 과잉중복투자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발전설비 부문은 99년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이 발전설비 사업을 한국중공업으로 이관하며 사업구조조정을 마무리 지어 빅딜 이후 2000년에 부실채권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2백4팔억원의 적자를 보았던 한국중공업이 2001년 2월 공기업 민영화 특별법에 따라 두산그룹의 두산중공업이 인수한후 두산중공업이 민영화 이후 경영체질 개선에 성공하여 2001년 2백51억원의 순이익을 내며 4년 연속 흑자기업으로 전환했고,
특히 선박엔진 부문은 가장 모범적인 케이스로 꼽힐 만큼 큰 잡음없이 빅딜이 이뤄졌고 통·폐합의 효과도 톡톡히 누리고 있는것을 보면 99년 한국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이 6대 4의 지분으로 엔진사업 독립법인인 HSD엔진(주)을 출범시켜 2000년 8월 대우중공업이 지분 참여를 했다. HSD는 빅딜 이후 현대중공업에 이어 세계 2위로 도약하는 특히 조선경기 호황에 힘입어 5년연속 흑자를 보고 있고 올해는 1조6천억원 수주로 빅딜 첫해(7천9백6팔억원)의 2배가 넘는 수주 신장세를 기록한것을 보면 규모의 경제에 성공한것을 한 비록 노동자가 명퇴등의 해고를 당한 희생을 치뤘지만 두산 박회장의 경영수완도 대단하지 않나 싶습니다
빛과 물을 만드는 일류기업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될 빛과 물을 만드는 두산중공업은 2004년 발전.담수분야를 중심으로 해외 플랜트 시장에서 4조원이라는 창사 이래 최대 수주를 올렸다. 이는 전년에 비해 40% 이상 성장세고합니다.2004년 경영실적도 매출 2조5천606억원과 순익 1천62팔억원 달성이 무난하며 2005년 역시 지난해 성장세를 감안할 때 수주는 4조원 이상, 매출도 3조 이상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된다는 분석도 있고 이같은 성과는 2001년 민영화 이후 비수익사업을 과감히 접고 세계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발전과 담수 핵심사업 역량강화 노력이 결실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고 합니다
두산중공업이 제작하는 발전설비 복합화력용 배열회수보일러(HRSG)와 담수설비, 크랭크샤프트, 금형강, 워크롤은 산업자원부가 지정하는 세계 일류상품으로 선정돼 있다. 이 가운데 HRSG는 세계시장 점유율 1위이고, 세계시장 점유율 30%로 공급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담수설비 사업에서의 경쟁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 하며, 축구장만한 크기의 증발기를 제작-분해-조립 과정없이 한번에 설치하는 원모듈 공법으로 제품을 만들어 납품하는 것을 비롯해 최적의 담수를 만들어 활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공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기술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이같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2004년 세계 담수플랜트 수주를 싹쓸이 했으며 향후 담수설비 분야에서의 중동지역 신규시장 확대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하는바 두산중공업은 2005년 해외 신규시장 개척과 기술개발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합니다. 발전설비 사업의 경우 중국의 신규 원자력발전소 프로젝트와 미국 인도 대만 이스라엘 등지의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사업, HRSG사업은 유럽과 남미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전략을 가지고 있으며 담수설비 사업에서도 중동 이외 아프리카와 동남아로 영업활동을 넓히는 것을 비롯해 사업영역도 담수플랜트 건설 외에도 송수-배수-취수 등 물 관련사업(Total Water Business)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이며 두산중공업은 5년 내 세계 1위의 발전.담수 EPC(Engineering, Procurement & Construction) 공급업체로 도약하고 세계 메이저 원전업체 진입, 세계 5대 보일러 전문업체 성장으로 최고의 글로벌 기업을 앞당기는 야심찬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중장기적으로는 매출 100조원을 목표로 삼아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잡는다는 두산중공업 자신있으니까 대우종기 인수 하지 않았을까요..? 이럴땐 여러분들이 두산족벌족벌 하지만 피는 물보다 찐하다 즉 부보형제가 최고 이다는 것입니다 형제간 도와주지 않겠냐는 것이지요..ㅎㅎㅎ 물론 옛날같이 상호출자전환등 함부로 못하지만 그랴두 형제가 있다는것은 중요한 버팀목이 되지 않겠냐는 것이지요..
근데 이딴건 별로 중요하지 않는 두산족벌 경영진의 문제인것만은 분명 하지만 노사는 수레의 양바퀴 이다는 것입니다.. 즉, 두산이 대우종기를 인수하여 민노총처럼 아침해장술에 술해 헬렐레 거기다 깨지듯이 박용만이 같이 연말연시 각종 음악회나 쫃아 다니면 망쪼 난다는 것이지요.!( 박용만이 정신 차리거라~~ 너 그러다가 박용성회장한테 깨지면 으짤라구 구러냥..?ㅎ)
한편 우리의 자랑스런 민노총 해장술에 아직도 취해 여럿 비정규직 사업장에서 파업질을 하고 있는바 2004년 판판히 깨졌다는것 두산중 여러분들도 잘아실겁니다..여기 두중사이트에 가끔 하이닉스 반도체 사내하청 기업 파업현장의 3개하청기업두 직장폐쇄 해불고 ITV도 직장패쇄 암튼 왕존히 깨져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랴고 여수LG는 전투복이랑 머리띠까지 사측보는 앞에서 태우고 이번엔 반성의 기간으로 정하고 쪽팔리게~ 징계당한 노동자들이 사회봉사를 한다고 합니다(일동 좆 대가리 잡고 반성!!! 일동 묵념~~) 엄청 열받는다는 것입니다...
레인-맨은 필명 조합원님이 물으신 내역을 아직 잘 파악할수 없습니다 왜냐면 두산중공업의 대차대조표를 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대차대조표를 정밀하게 검토해봐야만 두산의 2005년 사측의 노사관을 예측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즉, 사용자 자본가는 돈이 된다 싶으면 사채를 내고 마눌을 팔아서라도도 사업자금을 만들고 현찰을 마련 하지만 돈이 안된다 싶으면 가장먼저 구조조정이라는 미명하에 노동자 목에 칼을 들이민다는 것입니다..이게 자본가의 구조적인 속성이다는 것입니다...따라서 두산중 노조에서는 두산사업장의 대차대조표를 비롯(분식회계아닌것으로) 인건비 현황등 사측에 대해서 정밀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두산중 사이트 보니까 각종 간부진들 많던데 충분히 파악하고 있으라고 봅니다 아직 파악을 안해다면 말그대로 무뇌아 이다는 것이지요...이에 대한 인포가 있다면 두산중노조 간부진들은 어림직잠 2005년 사측의 행동반경을 파악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에 따른 어떠한 예측보다 노동자는 하나다 기치하에 단결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두산중에 갈갈이 사건적으로 찢어진 난닝구들 더러운 찢어진 난닝구 벗고 하나로 뭉치는게 선결 가제 제1일고 둘째 대가리 폼으로 달고 다니지 않는 두산중노조 간부진이 아니라면 대우종기 노동자들과 긴밀히 연대를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칫 잘못하면 국민은행처럼 서로 밥그릇 타령 세력싸움을 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 하나~~민노총 운동꾼들의 분석을 믿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애들은 한마디로 말해서...돌대가리중 상돌대가리 이다는 것입니다 지난 19세기 낡은 패러다임과 칼맑스의 자본론의 잣대로만 자본가를 재단한다는 것입니다..이애들 .엄청 똑똑 하지만 바보 멍청이 이다는 것입니다 레인-맨의 선후배 친구들 몇이 소위 민주화 투쟁시절부터 지금까지 민노계열에서 운동하는 수뇌부 애들 만나서 이애들 하고 이야기 하고 있노라면 말문이 막힌다는 것입니다... 청산유수 구구절절 기똥차게 논리를 전개 한다는 것이지요..시대의 아픔을 다 짊고 가는 이시대의 선각가 인척 각종 사회과학 운동용어를 즐비하게 구사하면서 도덕적인척 고상한척 하지만 우끼고 자빠졌네...자본론이나 제대로 읽었는지 의심스럽다는 것입니다...이애들 레인-맨한테 헛소리 사기치다 들켜서 귀싸데기 많이 맞았는데두 정신 못차리는거 있죵...ㅎㅎ
무엇보다 이애들은 길바닥 니어커 장사꾼 보다 자본가의 심리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왜그럴까요...? 민노총 수뇌부 이애들은 노동을 하려라도 운동을 위한 노동을 했지...오늘 돈못벌면 내일 당장 내자식 내 마눌 굶기고 가정이 파탄 나는 애절하고 극박한 사연과 현실을 모른다는 것입니다!!!오직 민주와 노동자를 위한 운동을 했었고, 또는 정치조합주의에 의한 민노총당 집권에 혈안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애들은 사업장 파업질은 잘하지만 뒷 감당 책밈을 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냐면 이애들은 직업 운동꾼 즉, 직업 자체가 파업질을 하는게 가장큰 목적이고 직업 이니까요...오로지 표밭을 일구기 위한 정치파업을 한다는 것입니다 내년 두고 보십시요.. 비정규직 투쟁과 한일 FTA가열차게 아젠다 세팅해서 투쟁 할겁니다....이게 수순 이다는 것입니다 한일 FTA 체결되면 금속노동자 특히 자동차어종들 다 죽는다고 발악을 할것입니다..근데 사실 안죽는다는 것입니다...
칼막떼기의 사적유물론에 의한 가장 과학적이고 유물론적이여야 하는 사고방식이 어떨때 보면 유물의 관념과 경전을 만들어 사이비 교주 신자들처럼 신봉하고 떠받치고 있다는 것입니다....어제 민노총 똘마니 허영구가 민노총 자유게시판과 금속노조 사이트에 게시해놓은 "경층"이 민노총을 홍어좆으로 봐뿌러요의 분석글을 보면 정말 한심 하다는 것이지요...무조건 자본가 탓만 한다는 것입니다 어디 한곳 자성과 반성의 문구를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는 것이지요..즉, 사용자에게 적개심을 표출하고 허영구가 의도한 그 분석은 노동자에게 적개심을 표출 한다는 것입니다...이애들 말따르고 노동조합 운동을 하고 교조적으로 신봉하고 따른다것은 이땅의 힘없는 노동자들이 자살의 구렁텅이에 빠진다는것을 단언한다 하겠습니다...
으메~ 쓰다가 보니까 겁나게 많이 써부렀네요~~~간단하게 정리를 해보기로 하겠습니다!!!
1. 노동자는 하나다 기치하에 일치단결해야 한다..! 그리고 이 단결의 선결요건은 두산중에 널려져 있는 찢어진 난닝구 각종 돌탑/세탑/헌답/ 각종파벌 해체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딴 사적 분파주의적 모임을 가지고 있는자들은 노동자에게 있어 가장 악랄한 노동자의 "적" 이다는 것입니다!! 이를 해산해체 하지 않고 노동조합운동을 한다는 것은 '연목구어'이자 쌔빨간 사기 이다는 것입니다..누가 노동자를 분열시키고 노동자의 일치된 힘을 약하시키는지는 삼척동자도 다 안다 하겠습니다.
2. 생각이 있는 하루 세끼먹고 아우웅~늑대소리 내는 짐승이 아닌 사람소리내고사는 사람인 두산중노조 간부들 이라면 대우종기 노동자와 긴밀히 연대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낼모레~같은 식구인데 까딱 잘못하면 한지붕 두식구 되는수 있으니까 정중하게 상대를 배려하고 일치 단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저는 민노총의 수두병들 NL..PD 연합파 궁민중앙 좌파애들의 찢어진 난닝구들이 가장 밉습니다 두산중노조에 있는 홍어좆보다 째카한 각종 운동한답시고 깝죽대는 이애들 보면 어이가 없고 기가 막히기도 합니다....)
3. 위 1, 2항을 바탕으로 새로운 노동관을 두산/대우종기 노동자들 일치단결하여 정립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난 시절의 사용자에 대한 '구원' 만을 가지고 끝없이 사측을 적대시 하고 싸우면 자칫 ITV노조 같이 망하나거나 LG정유노조 처럼 왕존 쪽팔림 당한다는 것입니다 합리와 객관 줄건 주고 받을건 받는 전략전술에 의한 주도적인 대응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년 노동운동판 녹녹치 않을 것입니다 민노총 아무리 쌩쑈 해봤자 이젠 사용자들 코방퀴 땡 뀌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이는 뭘 말하냐 아침해장술에 취해 철저하게 깨진 댓가를 치룬다는 것입니다..2005년 민노총 애들이 아무리 쌩쑈를 해봐야..어림반푼없고 사용자 끄떡도 안한다는 것입니다...간단하게 말해서 내가 김치찌게 파는 식당을 하는 사용자 이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동네에 짱개집이랑 칼국수집. 회집 룸싸롱 등등의 식장 종업원들의 산별노조를 결성하여 다구리로(집단으로) 장사 잘하고 있는데 찾아와서 용식이 월급 월려줘요....각종 조건 좋게 해줘요도 좋은데 으메~ 바뻐 죽겠는데 다른집 귀곡산장 스탠드빠에서 사장이 웨이러 때렸다고 배달통 내던지고 파업해뿌면 왕존 돌아뿐다는 것입니다&;역지사지 여러분이 장사하다 nbsp;이러하면 어떻게 할까요..? 배달부 짤라뿔던지 가게 문닫고 장사 안한다는 것입니다..(직장패쇄..손배압...직권중재 경찰투입)!!!!이게 산별노조에 대한 사용자들의 전반적인 인식이자 우려하는 대목 이다는 것입니다(저는 두산중 박회장의 산별 불인정 이해한다 하겠습니다).이러면 사용자들은 어떻게 하겠나요.. 상조회 만들어서(경총) 용식이가 배달안해요 삐라 뿌려대며(수구보수언론) 용식이 짜르고(해고) 말잘듣는 조선족등 이주노동자 쓰던지 중국등등의 으로 튀어 (산업공동화) 짜장면 장사 해뿔러 가뿐다는 것입니다!!!!
저같으면 장사 권리금주고 팔아 은행에서 돈 쌓아놓고 평생 땃땃하게 양주마시면서 골프나 치면서 놀겠습니다...여러분은 안그럴까요..? 하고 싶은말은 태산같이 많지만 너무 길어져 이만 결론을 내겠습니다 "노사는 하나다"로 똘똘뭉쳐야 하고, 개관과 합리로 사측과 흉금을 터놓고 화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만이 두산중이 대우종기를 인수하여 가뜩이나 현찰두 딸린판에(각종 금융권 사채시장이나 외자를 끌여들지 모르곘지만..사실 이미 두산자본에서는 준비를 했을거라 짐작됩니다 하루이틀 자본을 주물럭 거렸어야지요 이딴 대비와 시나리오는 이미 세워놓았기 때문에 1조8천억원 인수금 써냈다는 것입니다..자본가 절대 만만히 보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노사 화합이 아닌 트러블이 생기면 두산중에 있어 노사 둘다 공멸 하지 않겠냐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민노총 각종 운동했다는 하급조직원들의 늑대가 왔어요 등등의 공포에 가까운 귀신 씻나락~콩 까먹는 소리 헛소리 귀담아 듣지 말고 노사가 하나가 될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 구심점을 두중노조에 있어 강대균 위원장님을 기대하고 싶습니다.....유한킴벌리.와 팬텍의 노사관을 다시한번 벤치마킹 하셨으면 합니다...! <여기 두중노조에도 가만 보니까 각종 세뇌당한 민노총 하급조직원들 몇 있드만요....이애들이 노동자를 결국은 파멸의 구렁텅이로 몰고 간다 하겠습니다..이앞전에는 그랬더라도 개과처선 잠잠하기 바란다 하겠습니다.. 사측에서 이미 정밀하게 파악해놓고 낭중에 회사에서 짜를때 제1순위 이다는 것입니다 ...특히 경남도당 문국현을 위시 각종 아해들 머리를 쪼개서 보고 싶다 하겠습니다..이애들 모면 지식의 천박뿐만 아니라 현장의 살아숨쉬는 지성의 몰이해와 천박함을 지탄 하지 않을수 없다 하겠습니다...어떻게 경남도당을 맡고 있고 민중을 위한 운동을 한다는 애들이 시대의 흐름과 현장의 실정을 모를까요..오직 눈구먹이 헤까닥 정치에 빠져 있다는 것입니다...)
(으메~ 쓰고나니까 또 요샛말(욕) 추려내니라구 쓰는것보다 더 힘드네 이거~~홈피 관리자 방~~방~~홈피는 이렇게 만드는게 아니야이런 홈피는 경력 5년 이하짜리 애들이 만드는 거야 ~~!뭘 모르면 물어 보던지 꽁짜루 갈켜 준다고 이앞전 말헀자나 곧죽어도 IT업 15년짜리 레인-맨 이다니깐!!!!!!!!!으 짜증나!!!!!!이딴식으로 맹글어 놓으니깐 이앞전보다 노동자들이 찾는 횟수가 확 줄어들어 버리징!!...진따 여러모로 한심 빠따구리 하다 하겠음!!)!
레인-맨은 술한잔 캬~~~하고 욕을 엄청 넣어야 글이 써지는 천박한 버릇이 있어서 이거 무쟈게 힘듭니다 그랴~!흠
익명으로 각종 묻고 싶고 토론 하시고 싶으신분들은 http://3win.org 오시면 덧글 아무런 로그인 흔적없이 하고싶은말 실컷 하실수 있습니다 (카페 지난 레인-맨의 사적의사가 많은 폐이지 라서 공식창립을 앞둔 시점에서 폐쇄를 했지요) 최근 두산쏘주 "산"으로 바꿔서 술 마셨슴다 술마시고 써서 삐툴 거릴겁니다 이해해주십시용~~! 그리고 움추릴필요 없다고 봅니다 당당하십시요 위대한 두산중 노동자 여러분 건승을 빕니다...끝.
레인-맨 http://3win.org
http://3win.org 여기에 오시면 로그인 흔적없이 얼마든지 덧글쓰기로 욕하실수 있습니다
이 앞전 뿔따구님 찾아오셔서 하고싶은말 맘껏 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박용만 ㈜두산 사장은 23일 오후 임직원들과 송년회를 겸해 부부동반으로 대학로 라이브극장에서 열린 양희은 콘서트 ‘엄마의 겨울방학’을 관람두하고 두산그룹이 대우종합기계 인수를 완료한 뒤 내년초 산업재 중심 그룹으로 제2의 창업을 선언하고 새로운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며 "올해 초부터 외부 경영컨설팅 등을 통해 진행해오던 두산 웨이 프로젝트를 내년 초까지 완성하고 내년 3월초 연수원 리모델링 공사 완료 시점에 맞춰 이를 발표할 계획"이라고도 말하고 두산그룹이 신규사업 진출과 핵심사업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오는 2008년까지 매출 21조원에 영업이익 2조7천억원을 달성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매출 100조원을 목표로 삼아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잡는다는 호언장담을 하는것 보면 너무 자신있어 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근데 몇일전 외환은행이 대량매매 방식으로 두산중공업 보통주 400만주를 모두 502억4000만원에 매각을 해뿔리도 하고 두산에서 인수한 대우종기가 최근 국내 증시에서 대우종합기계가 맥을 못 추고 있주가가 4개월 보름 만에 7000원대로 떨어진 데다 외국인투자자들도 '팔자'에 나서고 있는 형국인것 같습니다 지난 22일 발표한 11월 실적에서 대우종합기계 수익성 악화가 뚜렷했고 이 같 은 실적 악화가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최근 대우종합기계에 대한 외국인의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고 있는점도 최근 부진을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 있기고하고. 23일 거래소시장에서 대우종합기계는 전날보다 3.75%나 떨어진 7960원으로 장 을 마쳤다고 합니다 외국인은 지난 9일부터 23일까지 11거래일 연속 대우종합기계에 대한 순매도를 기록했고 각종 증권가 분석에 따르면 이날 종가 대비 올해 예상 주당순이익 기준으로 대우종합기 계의 올해 주가수익비율은 5.9배로 추산된다고도 하고 대우종합기계의 올해 이비에비타(EV/EBITDA)도 4.6배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합니다 . 기계업종에서 경쟁업체로 평가되는 두산중공업(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 9.20배 )과 신성이엔지(6.31배)보다 저평가된 상태이고 "대우종합기계 11월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6 1.2% 감소하는 등 수익성 악화가 뚜렷했다”며 "이는 최근 원화 강세가 이어지 고 있는 데다 중국시장과 국내시장에서 대우종합기계 주력 제품인 굴삭기 수요 가 급감했기 때문”이라고도 합니다..
특히 "현재 국내 굴삭기 업황은 등록 굴삭기의 절대 숫자가 적정 수준에 도달했고 건설투자가 감소하면서 신규 수요 부진이 부담스럽기 때 문에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 굴삭기 수요 회복이 어려울 것”이라며 "대우종 합기계의 실적 악화가 당분간 지속될 수 있다”고 분석했을 내놓고 있기도 하고 "대우종합기계의 건설기계 매출 부진이 내년 1분기 까지 이어지고 당초 4분기에 회복이 예상됐던 중국시장의 굴삭기 판매도 부진 한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도 있기도 합니다 "건설기계 부분은 내수와 수출 모두 계절 적 비수기가 끝나는 내년 3월에나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하면서 올해 와 내년 수정 주당순이익을 각각 3.0%, 23.3% 낮췄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대우종합기계가 올 11월 실적이 부진했지만 장기적인 전망은 긍정적이라는 분석도 있다고 합니다. 올"11월 실적 둔화와 두산중공업의 매각 관련 불투명성도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됐기 때문에 "이에 따라 내년 실적은 점진 적인 회복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분석이 있기도 하지요..그리고 대우종합기계가 미국 유럽 등 중국 이외 지역에서 매출이 늘어나는 등 건 설중장비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어 장기적 성장성은 밝다는 분석도 있지만,
지난 iMF 이후 발전설비 분야 빅딜과 민영화를 거치면서 경쟁력을 갖추는 데 성공한 사례로 꼽히는 두산중공업 공급량이 수요의 2배에 이를 정도로 과잉중복투자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발전설비 부문은 99년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이 발전설비 사업을 한국중공업으로 이관하며 사업구조조정을 마무리 지어 빅딜 이후 2000년에 부실채권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2백4팔억원의 적자를 보았던 한국중공업이 2001년 2월 공기업 민영화 특별법에 따라 두산그룹의 두산중공업이 인수한후 두산중공업이 민영화 이후 경영체질 개선에 성공하여 2001년 2백51억원의 순이익을 내며 4년 연속 흑자기업으로 전환했고,
특히 선박엔진 부문은 가장 모범적인 케이스로 꼽힐 만큼 큰 잡음없이 빅딜이 이뤄졌고 통·폐합의 효과도 톡톡히 누리고 있는것을 보면 99년 한국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이 6대 4의 지분으로 엔진사업 독립법인인 HSD엔진(주)을 출범시켜 2000년 8월 대우중공업이 지분 참여를 했다. HSD는 빅딜 이후 현대중공업에 이어 세계 2위로 도약하는 특히 조선경기 호황에 힘입어 5년연속 흑자를 보고 있고 올해는 1조6천억원 수주로 빅딜 첫해(7천9백6팔억원)의 2배가 넘는 수주 신장세를 기록한것을 보면 규모의 경제에 성공한것을 한 비록 노동자가 명퇴등의 해고를 당한 희생을 치뤘지만 두산 박회장의 경영수완도 대단하지 않나 싶습니다
빛과 물을 만드는 일류기업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될 빛과 물을 만드는 두산중공업은 2004년 발전.담수분야를 중심으로 해외 플랜트 시장에서 4조원이라는 창사 이래 최대 수주를 올렸다. 이는 전년에 비해 40% 이상 성장세고합니다.2004년 경영실적도 매출 2조5천606억원과 순익 1천62팔억원 달성이 무난하며 2005년 역시 지난해 성장세를 감안할 때 수주는 4조원 이상, 매출도 3조 이상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된다는 분석도 있고 이같은 성과는 2001년 민영화 이후 비수익사업을 과감히 접고 세계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발전과 담수 핵심사업 역량강화 노력이 결실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고 합니다
두산중공업이 제작하는 발전설비 복합화력용 배열회수보일러(HRSG)와 담수설비, 크랭크샤프트, 금형강, 워크롤은 산업자원부가 지정하는 세계 일류상품으로 선정돼 있다. 이 가운데 HRSG는 세계시장 점유율 1위이고, 세계시장 점유율 30%로 공급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담수설비 사업에서의 경쟁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 하며, 축구장만한 크기의 증발기를 제작-분해-조립 과정없이 한번에 설치하는 원모듈 공법으로 제품을 만들어 납품하는 것을 비롯해 최적의 담수를 만들어 활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공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기술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이같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2004년 세계 담수플랜트 수주를 싹쓸이 했으며 향후 담수설비 분야에서의 중동지역 신규시장 확대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하는바 두산중공업은 2005년 해외 신규시장 개척과 기술개발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합니다. 발전설비 사업의 경우 중국의 신규 원자력발전소 프로젝트와 미국 인도 대만 이스라엘 등지의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사업, HRSG사업은 유럽과 남미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전략을 가지고 있으며 담수설비 사업에서도 중동 이외 아프리카와 동남아로 영업활동을 넓히는 것을 비롯해 사업영역도 담수플랜트 건설 외에도 송수-배수-취수 등 물 관련사업(Total Water Business)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이며 두산중공업은 5년 내 세계 1위의 발전.담수 EPC(Engineering, Procurement & Construction) 공급업체로 도약하고 세계 메이저 원전업체 진입, 세계 5대 보일러 전문업체 성장으로 최고의 글로벌 기업을 앞당기는 야심찬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중장기적으로는 매출 100조원을 목표로 삼아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잡는다는 두산중공업 자신있으니까 대우종기 인수 하지 않았을까요..? 이럴땐 여러분들이 두산족벌족벌 하지만 피는 물보다 찐하다 즉 부보형제가 최고 이다는 것입니다 형제간 도와주지 않겠냐는 것이지요..ㅎㅎㅎ 물론 옛날같이 상호출자전환등 함부로 못하지만 그랴두 형제가 있다는것은 중요한 버팀목이 되지 않겠냐는 것이지요..
근데 이딴건 별로 중요하지 않는 두산족벌 경영진의 문제인것만은 분명 하지만 노사는 수레의 양바퀴 이다는 것입니다.. 즉, 두산이 대우종기를 인수하여 민노총처럼 아침해장술에 술해 헬렐레 거기다 깨지듯이 박용만이 같이 연말연시 각종 음악회나 쫃아 다니면 망쪼 난다는 것이지요.!( 박용만이 정신 차리거라~~ 너 그러다가 박용성회장한테 깨지면 으짤라구 구러냥..?ㅎ)
한편 우리의 자랑스런 민노총 해장술에 아직도 취해 여럿 비정규직 사업장에서 파업질을 하고 있는바 2004년 판판히 깨졌다는것 두산중 여러분들도 잘아실겁니다..여기 두중사이트에 가끔 하이닉스 반도체 사내하청 기업 파업현장의 3개하청기업두 직장폐쇄 해불고 ITV도 직장패쇄 암튼 왕존히 깨져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랴고 여수LG는 전투복이랑 머리띠까지 사측보는 앞에서 태우고 이번엔 반성의 기간으로 정하고 쪽팔리게~ 징계당한 노동자들이 사회봉사를 한다고 합니다(일동 좆 대가리 잡고 반성!!! 일동 묵념~~) 엄청 열받는다는 것입니다...
레인-맨은 필명 조합원님이 물으신 내역을 아직 잘 파악할수 없습니다 왜냐면 두산중공업의 대차대조표를 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대차대조표를 정밀하게 검토해봐야만 두산의 2005년 사측의 노사관을 예측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즉, 사용자 자본가는 돈이 된다 싶으면 사채를 내고 마눌을 팔아서라도도 사업자금을 만들고 현찰을 마련 하지만 돈이 안된다 싶으면 가장먼저 구조조정이라는 미명하에 노동자 목에 칼을 들이민다는 것입니다..이게 자본가의 구조적인 속성이다는 것입니다...따라서 두산중 노조에서는 두산사업장의 대차대조표를 비롯(분식회계아닌것으로) 인건비 현황등 사측에 대해서 정밀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두산중 사이트 보니까 각종 간부진들 많던데 충분히 파악하고 있으라고 봅니다 아직 파악을 안해다면 말그대로 무뇌아 이다는 것이지요...이에 대한 인포가 있다면 두산중노조 간부진들은 어림직잠 2005년 사측의 행동반경을 파악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에 따른 어떠한 예측보다 노동자는 하나다 기치하에 단결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두산중에 갈갈이 사건적으로 찢어진 난닝구들 더러운 찢어진 난닝구 벗고 하나로 뭉치는게 선결 가제 제1일고 둘째 대가리 폼으로 달고 다니지 않는 두산중노조 간부진이 아니라면 대우종기 노동자들과 긴밀히 연대를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칫 잘못하면 국민은행처럼 서로 밥그릇 타령 세력싸움을 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 하나~~민노총 운동꾼들의 분석을 믿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애들은 한마디로 말해서...돌대가리중 상돌대가리 이다는 것입니다 지난 19세기 낡은 패러다임과 칼맑스의 자본론의 잣대로만 자본가를 재단한다는 것입니다..이애들 .엄청 똑똑 하지만 바보 멍청이 이다는 것입니다 레인-맨의 선후배 친구들 몇이 소위 민주화 투쟁시절부터 지금까지 민노계열에서 운동하는 수뇌부 애들 만나서 이애들 하고 이야기 하고 있노라면 말문이 막힌다는 것입니다... 청산유수 구구절절 기똥차게 논리를 전개 한다는 것이지요..시대의 아픔을 다 짊고 가는 이시대의 선각가 인척 각종 사회과학 운동용어를 즐비하게 구사하면서 도덕적인척 고상한척 하지만 우끼고 자빠졌네...자본론이나 제대로 읽었는지 의심스럽다는 것입니다...이애들 레인-맨한테 헛소리 사기치다 들켜서 귀싸데기 많이 맞았는데두 정신 못차리는거 있죵...ㅎㅎ
무엇보다 이애들은 길바닥 니어커 장사꾼 보다 자본가의 심리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왜그럴까요...? 민노총 수뇌부 이애들은 노동을 하려라도 운동을 위한 노동을 했지...오늘 돈못벌면 내일 당장 내자식 내 마눌 굶기고 가정이 파탄 나는 애절하고 극박한 사연과 현실을 모른다는 것입니다!!!오직 민주와 노동자를 위한 운동을 했었고, 또는 정치조합주의에 의한 민노총당 집권에 혈안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애들은 사업장 파업질은 잘하지만 뒷 감당 책밈을 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냐면 이애들은 직업 운동꾼 즉, 직업 자체가 파업질을 하는게 가장큰 목적이고 직업 이니까요...오로지 표밭을 일구기 위한 정치파업을 한다는 것입니다 내년 두고 보십시요.. 비정규직 투쟁과 한일 FTA가열차게 아젠다 세팅해서 투쟁 할겁니다....이게 수순 이다는 것입니다 한일 FTA 체결되면 금속노동자 특히 자동차어종들 다 죽는다고 발악을 할것입니다..근데 사실 안죽는다는 것입니다...
칼막떼기의 사적유물론에 의한 가장 과학적이고 유물론적이여야 하는 사고방식이 어떨때 보면 유물의 관념과 경전을 만들어 사이비 교주 신자들처럼 신봉하고 떠받치고 있다는 것입니다....어제 민노총 똘마니 허영구가 민노총 자유게시판과 금속노조 사이트에 게시해놓은 "경층"이 민노총을 홍어좆으로 봐뿌러요의 분석글을 보면 정말 한심 하다는 것이지요...무조건 자본가 탓만 한다는 것입니다 어디 한곳 자성과 반성의 문구를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는 것이지요..즉, 사용자에게 적개심을 표출하고 허영구가 의도한 그 분석은 노동자에게 적개심을 표출 한다는 것입니다...이애들 말따르고 노동조합 운동을 하고 교조적으로 신봉하고 따른다것은 이땅의 힘없는 노동자들이 자살의 구렁텅이에 빠진다는것을 단언한다 하겠습니다...
으메~ 쓰다가 보니까 겁나게 많이 써부렀네요~~~간단하게 정리를 해보기로 하겠습니다!!!
1. 노동자는 하나다 기치하에 일치단결해야 한다..! 그리고 이 단결의 선결요건은 두산중에 널려져 있는 찢어진 난닝구 각종 돌탑/세탑/헌답/ 각종파벌 해체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딴 사적 분파주의적 모임을 가지고 있는자들은 노동자에게 있어 가장 악랄한 노동자의 "적" 이다는 것입니다!! 이를 해산해체 하지 않고 노동조합운동을 한다는 것은 '연목구어'이자 쌔빨간 사기 이다는 것입니다..누가 노동자를 분열시키고 노동자의 일치된 힘을 약하시키는지는 삼척동자도 다 안다 하겠습니다.
2. 생각이 있는 하루 세끼먹고 아우웅~늑대소리 내는 짐승이 아닌 사람소리내고사는 사람인 두산중노조 간부들 이라면 대우종기 노동자와 긴밀히 연대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낼모레~같은 식구인데 까딱 잘못하면 한지붕 두식구 되는수 있으니까 정중하게 상대를 배려하고 일치 단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저는 민노총의 수두병들 NL..PD 연합파 궁민중앙 좌파애들의 찢어진 난닝구들이 가장 밉습니다 두산중노조에 있는 홍어좆보다 째카한 각종 운동한답시고 깝죽대는 이애들 보면 어이가 없고 기가 막히기도 합니다....)
3. 위 1, 2항을 바탕으로 새로운 노동관을 두산/대우종기 노동자들 일치단결하여 정립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난 시절의 사용자에 대한 '구원' 만을 가지고 끝없이 사측을 적대시 하고 싸우면 자칫 ITV노조 같이 망하나거나 LG정유노조 처럼 왕존 쪽팔림 당한다는 것입니다 합리와 객관 줄건 주고 받을건 받는 전략전술에 의한 주도적인 대응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년 노동운동판 녹녹치 않을 것입니다 민노총 아무리 쌩쑈 해봤자 이젠 사용자들 코방퀴 땡 뀌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이는 뭘 말하냐 아침해장술에 취해 철저하게 깨진 댓가를 치룬다는 것입니다..2005년 민노총 애들이 아무리 쌩쑈를 해봐야..어림반푼없고 사용자 끄떡도 안한다는 것입니다...간단하게 말해서 내가 김치찌게 파는 식당을 하는 사용자 이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동네에 짱개집이랑 칼국수집. 회집 룸싸롱 등등의 식장 종업원들의 산별노조를 결성하여 다구리로(집단으로) 장사 잘하고 있는데 찾아와서 용식이 월급 월려줘요....각종 조건 좋게 해줘요도 좋은데 으메~ 바뻐 죽겠는데 다른집 귀곡산장 스탠드빠에서 사장이 웨이러 때렸다고 배달통 내던지고 파업해뿌면 왕존 돌아뿐다는 것입니다&;역지사지 여러분이 장사하다 nbsp;이러하면 어떻게 할까요..? 배달부 짤라뿔던지 가게 문닫고 장사 안한다는 것입니다..(직장패쇄..손배압...직권중재 경찰투입)!!!!이게 산별노조에 대한 사용자들의 전반적인 인식이자 우려하는 대목 이다는 것입니다(저는 두산중 박회장의 산별 불인정 이해한다 하겠습니다).이러면 사용자들은 어떻게 하겠나요.. 상조회 만들어서(경총) 용식이가 배달안해요 삐라 뿌려대며(수구보수언론) 용식이 짜르고(해고) 말잘듣는 조선족등 이주노동자 쓰던지 중국등등의 으로 튀어 (산업공동화) 짜장면 장사 해뿔러 가뿐다는 것입니다!!!!
저같으면 장사 권리금주고 팔아 은행에서 돈 쌓아놓고 평생 땃땃하게 양주마시면서 골프나 치면서 놀겠습니다...여러분은 안그럴까요..? 하고 싶은말은 태산같이 많지만 너무 길어져 이만 결론을 내겠습니다 "노사는 하나다"로 똘똘뭉쳐야 하고, 개관과 합리로 사측과 흉금을 터놓고 화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만이 두산중이 대우종기를 인수하여 가뜩이나 현찰두 딸린판에(각종 금융권 사채시장이나 외자를 끌여들지 모르곘지만..사실 이미 두산자본에서는 준비를 했을거라 짐작됩니다 하루이틀 자본을 주물럭 거렸어야지요 이딴 대비와 시나리오는 이미 세워놓았기 때문에 1조8천억원 인수금 써냈다는 것입니다..자본가 절대 만만히 보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노사 화합이 아닌 트러블이 생기면 두산중에 있어 노사 둘다 공멸 하지 않겠냐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민노총 각종 운동했다는 하급조직원들의 늑대가 왔어요 등등의 공포에 가까운 귀신 씻나락~콩 까먹는 소리 헛소리 귀담아 듣지 말고 노사가 하나가 될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 구심점을 두중노조에 있어 강대균 위원장님을 기대하고 싶습니다.....유한킴벌리.와 팬텍의 노사관을 다시한번 벤치마킹 하셨으면 합니다...! <여기 두중노조에도 가만 보니까 각종 세뇌당한 민노총 하급조직원들 몇 있드만요....이애들이 노동자를 결국은 파멸의 구렁텅이로 몰고 간다 하겠습니다..이앞전에는 그랬더라도 개과처선 잠잠하기 바란다 하겠습니다.. 사측에서 이미 정밀하게 파악해놓고 낭중에 회사에서 짜를때 제1순위 이다는 것입니다 ...특히 경남도당 문국현을 위시 각종 아해들 머리를 쪼개서 보고 싶다 하겠습니다..이애들 모면 지식의 천박뿐만 아니라 현장의 살아숨쉬는 지성의 몰이해와 천박함을 지탄 하지 않을수 없다 하겠습니다...어떻게 경남도당을 맡고 있고 민중을 위한 운동을 한다는 애들이 시대의 흐름과 현장의 실정을 모를까요..오직 눈구먹이 헤까닥 정치에 빠져 있다는 것입니다...)
(으메~ 쓰고나니까 또 요샛말(욕) 추려내니라구 쓰는것보다 더 힘드네 이거~~홈피 관리자 방~~방~~홈피는 이렇게 만드는게 아니야이런 홈피는 경력 5년 이하짜리 애들이 만드는 거야 ~~!뭘 모르면 물어 보던지 꽁짜루 갈켜 준다고 이앞전 말헀자나 곧죽어도 IT업 15년짜리 레인-맨 이다니깐!!!!!!!!!으 짜증나!!!!!!이딴식으로 맹글어 놓으니깐 이앞전보다 노동자들이 찾는 횟수가 확 줄어들어 버리징!!...진따 여러모로 한심 빠따구리 하다 하겠음!!)!
레인-맨은 술한잔 캬~~~하고 욕을 엄청 넣어야 글이 써지는 천박한 버릇이 있어서 이거 무쟈게 힘듭니다 그랴~!흠
익명으로 각종 묻고 싶고 토론 하시고 싶으신분들은 http://3win.org 오시면 덧글 아무런 로그인 흔적없이 하고싶은말 실컷 하실수 있습니다 (카페 지난 레인-맨의 사적의사가 많은 폐이지 라서 공식창립을 앞둔 시점에서 폐쇄를 했지요) 최근 두산쏘주 "산"으로 바꿔서 술 마셨슴다 술마시고 써서 삐툴 거릴겁니다 이해해주십시용~~! 그리고 움추릴필요 없다고 봅니다 당당하십시요 위대한 두산중 노동자 여러분 건승을 빕니다...끝.
레인-맨 http://3win.org
http://3win.org 여기에 오시면 로그인 흔적없이 얼마든지 덧글쓰기로 욕하실수 있습니다
이 앞전 뿔따구님 찾아오셔서 하고싶은말 맘껏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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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맨님의 댓글
레인-맨 작성일야 아라비아 숫자 팔억도 걸러내냐...? 애들 진짜 웃기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