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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용석이 아빠 그리고 두산중노동조합 열린마당의 자유게시판은 자유광장 이여야 한다!!!
작성자 RAINMAN
댓글 0건 조회 2,088회 작성일 200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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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석이 아빠에게 용석이 아빠 연배는 아마도 RAINMAN 또래 이지 않나 싶습니다... 지난 87년 백기완 선생 선대본부에 있으셨다고 하시던데 용석이 아빠와 같은 답변의 글을 쓰시면 RAINMAN이 알고 있는  백기완 선생님은 용석이 아빠같은분들에게는 거침없이  귀싸대기를 후려갈기지 않으셨을까  싶다 하겠습니다...비겁하다는 것입니다..반론에 대한 명확한 답변과 저질러놓은 행적에 대한 대안대책과  반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용석이 아빠 공무원 노조가 철밥그릇을 깨겟다고 파업한거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다는 것입니다. 다른 이면의 철밥그릇을 강철밥그릇으로 만들기 위한 명분축적에 불과 하다는 것입니다 (연기금 및 정부조직 개혁과 공사화 및 공무원 구조조정에 로드맵에 대한 공포에 미리 자지러진 것이라 할수 있음..실제는 전공노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것이 바로 이것임)

전공노 주장이 백번 맞다고 치자 그러나  파업를 하지 않고는 철밥그릇은 왜 못 깨는가? 하루 이삼만원 벌기위해 고생하는  건설 일당 노동자들이 수두룩한데 이사람들 눈에는 전공노가  배떼지 부른 돼지로 보인다 것입니다. 지금 일용직 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를 위해  민노총당 당신들이 한 일이 과연 무엇이란 말입니까..?

민노총당 귀하들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노동단체에 개별적으로 가입시켜도 법적으로 아무런 하자가 없다는데  하청기업 비정규 노동자들의 얘기들을 들어보면 귀하들은  비정규 노동자들을 받아들이지를 않는다고들  하더군요.. 그이유는 무엇인가요..? 민노총당의  사주에 의한 전공노 조직원의  이익을 위해 기금을 모으는 것은 있어도 비정규직을 위해서 기금들을 100억씩 모은일이 있었는가요...? 철밥그릇을 깨겠다는 것을 보여줘야 하는 것이 아니라 깬 결과물을 보여줘야 하는것이 아닌가...?

민노총 노동운동꾼 귀하들  전공노의  논리가 맞더라도 지금은 그때가 아니다 주위를 돌아보라는 것입니다, 이땅의 정규/비정규 노동자들이 사람들이 어찌사는가.? 두눈 있으면 뜨고 보라는 것입니다..! 뻑하면  홍세화 아류들이 공무원 파업하는 프랑스를 들 먹이던데 프랑스사는 교포들 말을 들어보면 그래서는 안된다고 시민단체들을 필두로 해서 많은 자성의 움직임이 있다고들 합니다.그리고 프랑스등의 서구의 정부에서 조차 파업중지 명령권들이 있다고들 하지요 .그러나 우리에겐 파업중지 명령권이 있는가요..?

민노촏당의 암계로 전공노가 민노당의 하부친위부대로 전락하고 . 안전장치도 없이 군인, 경찰,많은 기술직 공무원등이 손을 놓아 버린다면 이나라에 어떤일이 벌어 질것인가 상상도 할수없다는 것입니다.민노당에 의한 민노당을  위한 무산계급혁명밖에 되겠냐는 것이다  지금 공무원 학원 앞에 가보면 공무원에 도전하기 위헤 많은 사람들이 줄서고 있다고 합니다 전공노 귀하들 민노총당에 더이상 속지 말고 정신 차리라는 것입니다..이제라도 정신차려  불우한 사람들에게 많은 봉사를 하라는 것입니다.따라서 지 밥그릇만 챙기는 사람들로 보이지않게 행동하라는 것입니다.

작금의 민노총에 속은 전공노 공무원이 봉직하기를 거부하고 다른생각을 한다면 그땐 벌써 공무원이 아닐 것이기 때문입니다..저는 전공노 이들을 안타깝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민노총당의 청부사기에 속아 나자빠졌다는 것이다! 반대를 위한 반대의 논리와 귀하들의 정당성만을 교조적으로 주장하고 있는 민노총당 하부조직원쯤 되어 보이는  용석아빠와 새길벗류(일개인을 칭하는것이 아닙니다) 귀하들을 보노라면 과연 귀하들이 이땅의 공동체 구성원인지 의심스럽다 하겠습니다.

용석아빠는 목마른놈이 샘판다는 말씀으로 소닭보듯 하시는 심드렁진  말씀과 전공노  백억 있으니까 계속적으로 투쟁하겠지 따라서 지지한다다의  수수방관 뒷꽁무니 빼는 방관의 비겁은 최소 운동했던 사람들의 자세가 아니다는  것입니다..저는 민노총당에서 운동하는 작자들을 지켜보면서 많이 생각합니다  이앞전 허영구가 말했듯이 역사적으로 좌파는 반드시 노동자와 민중을 배신했다는 것을 다시한번  상기한다 하겠습니다~!

공무원이 정치적인 중립을 지켜야 한다등등의 여타 법률적인 문제와  가타부타는 이만 생락하겠습니다-


덧붙여 ; 홈피 관리자님 귀하들께서는 이 홈페를 제작할때 외부 아웃소싱하여  제작을 하지 않았나 봅니다만  rainman이 욕설을 많이 해대서 미안하고 창피하긴 하지만, 귀하들처럼 "누리꾼" "누리그물" "누리집" 이딴식으로 언어순화를 기술강제로 해야만 두중지회 노조 게시판 활성화 되고  두중노동자가 자유롭게 찾고 살아 난다고 보십니까....? 두중지회 자유게시판은 어떤소리 라도 자유롭게  할수 있는 자유 광장 이여야 한다는 것입니다(단 상업용 사채광고는 제외)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RAINMAN은 iT밥을 15년 이상 먹은 사람입니다..귀하들이  어떤의도로 홈피를 개편했는지에 대한 수준과 양식을 십분  파악  할수 있지만 어디 할것이 없어 RAINMAN한글로 쓸수 없겠끔 한단 말입니까...? RAINMAN은 귀하들의  독재와 붕어빵인 행위들을 보노라면 자다가도 벌떡 깨어날 정도로 경기를 일으키곤 한답니다...귀하들을  그냥 놔뒀다간...무슨꼴 당할까 겁이 나거든요...나만 옳다 주장 휙일화를 주장하고 강제하는 이땅의 우파독재세력들과  북녁의 좌파독재 세력들이 너무 싫다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귀하들에게 묻는다 하겠습니다 왜 저 수구독재들에게 지난 반세기를  당해 왔고  치를 떨며 미워 하면서 하는짓거리들은 수구독재들과 똑같은 짓거리를 따라 답습 하냐는 것입니다!! 도대체 왜.......................??????


여기 두중지회 게시판에서 저보다 더 맣은 욕을 먹어본사람 있을까요..? 저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싸잡아 욕을 해대더군요 하지만 저는 개의치 않습니다..자기의 의지에 반한 상대를 비난하고자 논리적인  글로 옮기지 못할땐 XXX 쌍소리를 하여서라도 표현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그게 바로 열린 광장 이니까요..이들의 살아숨쉬는 정체성을 확인할수 있는 기회 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언제까지 욕만 해댈까요..하다보면 질려서 라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이땅에는 짐승보다 못한 수구들이 단단한 물적토대위에 아직도 활개를 치고 있지만  사람이 짐승과 다른 차이점 있다면 부끄러움도 알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이들을 보면서 싸우고 지지고 볶고 하면서 정도 들고 ..잘못된건 서로 고쳐야 하기 때문입니다..근묵자흑이라고 합니다 먹을 가까이 하면 먹이 튀듯 저는 님들에게 먹이 될수 밖에 없을지도 모릅니다만..이 두중노조 게시판을 통하여 비록 얼굴은 보지 못했지만 다양한 생각과 올바른 사고와 지성을 가지진 필명: 두중조합원, 어린조합원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의 좋은 생각을 배울수 있었습니다..또한 최근엔 박시호님의 지난 민주화 역정과 아픔을  알수 있는 값진 기회 이었고요...

두중노조 홈피 개편 여러가지 못마땅한점이 많아 보이지만 RAINMAN의 직업인 IT밥 동류의식과 홈피를 제작한 노동자 또한 RAINMANM의  대후배라 생각 더이상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생각이 있으신분들 이라면 알아서 처신 하실거라 믿습니다...끝.

RAINMAN -3WI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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