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보내며
작성자 대의원
본문
2020년 한해를 돌아보며
회사의 명예퇴직과 부당휴업을 강행하면서
임단협 시작 전부터 논란은 시작 되었습니다.
지회 운영회 선출 때 다수의 대의원이 연합해서
간담회 의장, 지구대장, 교섭위원을 독점하였고,
그로 인해 소수의 대의원은 뜻이 있어도 기회가 박탈당했습니다.
교섭 전부터 회사의 부당함을 규탄하기 위해
시청, 도청, 세종, 서울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아침, 저녁 때로는 월차까지 사용해 가며 투쟁을 하였습니다.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다가 중요한 시점에 나타나 다수의
횡포를 하였습니다.
대의원 교섭위원을 독점하고 소실무 교섭을 하면서까지
만들어 와서는 대의원, 조합원 설명회를 마치고
조합원 총회까지 마친 시점에 그 내용을 번복하게 만들었습니다.
과연 조합원의 뜻인지 아니면 대의원 자신의 생각인지 의문이 듭니다.
얼마 있지 않으면 대의원 선거가 있습니다.
공석이 되어도 좋으니 자질이 부족한 대의원은
선출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조합원에 헌신하고 고생하는 대의원을 지켜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회사의 명예퇴직과 부당휴업을 강행하면서
임단협 시작 전부터 논란은 시작 되었습니다.
지회 운영회 선출 때 다수의 대의원이 연합해서
간담회 의장, 지구대장, 교섭위원을 독점하였고,
그로 인해 소수의 대의원은 뜻이 있어도 기회가 박탈당했습니다.
교섭 전부터 회사의 부당함을 규탄하기 위해
시청, 도청, 세종, 서울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아침, 저녁 때로는 월차까지 사용해 가며 투쟁을 하였습니다.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다가 중요한 시점에 나타나 다수의
횡포를 하였습니다.
대의원 교섭위원을 독점하고 소실무 교섭을 하면서까지
만들어 와서는 대의원, 조합원 설명회를 마치고
조합원 총회까지 마친 시점에 그 내용을 번복하게 만들었습니다.
과연 조합원의 뜻인지 아니면 대의원 자신의 생각인지 의문이 듭니다.
얼마 있지 않으면 대의원 선거가 있습니다.
공석이 되어도 좋으니 자질이 부족한 대의원은
선출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조합원에 헌신하고 고생하는 대의원을 지켜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