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얏나무 아래에서 갓을 고쳐 쓰지 말라
작성자 조합원
본문
나만의 느낌인가?
조합원은 희망퇴직, 강제휴업으로 고통받을때
집행부는 경영진이 못하는 영업활동까지 한다며
탈원전 정책 폐기, 신한울3,4호기 공사재개를 위한 투쟁에 집중하였다.
원자력업종 노조와 세종정부청사, 청와대 등 전국을 순회하며 기자회견, 집회한다고 고생고생 했는데,
도지사, 장관, 대통령은 우리 요구를 외면하고 만나주지도 안는다고 성토했다.
정작 대통령 회사 방문 하는 날,
지회 간부는 보이지 않고, 환경단체가 정문에서 현수막 들고 기자회견 한다니까
부랴부랴 막은 것 이 그날의 성과인가?
아니면 99.99% 불가능한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자리배석을 요청해 거부 당한게 성과인가?
환경단체의 기자회견 그 장소에 원자력업종 노조와 지회가 현수막들고 있어야 할 자리가 아닐까?
그러면 조,중,동에서 응원하고 지지의 글을 써 줄텐데
환경단체가 뒷통수 치고 빠졌네.
회사 관계자는 강 건너 불구경하듯 지켜만 보고 있었다고,
회사가 경비나 용역을 시켜서 막아야 할 일을 집행부가 나서서 막아주니 구경만 하지
"무엇이 두려웠던 건지"
"회사 압력 때문에?"
"주식 값 떨어 질까봐??"
"무능해서???"
도대체 누굴위해, 무엇을 위해, 느그들이 그러는 건지,
조합원은 수근 거린다,
조합원은 희망퇴직, 강제휴업으로 고통받을때
집행부는 경영진이 못하는 영업활동까지 한다며
탈원전 정책 폐기, 신한울3,4호기 공사재개를 위한 투쟁에 집중하였다.
원자력업종 노조와 세종정부청사, 청와대 등 전국을 순회하며 기자회견, 집회한다고 고생고생 했는데,
도지사, 장관, 대통령은 우리 요구를 외면하고 만나주지도 안는다고 성토했다.
정작 대통령 회사 방문 하는 날,
지회 간부는 보이지 않고, 환경단체가 정문에서 현수막 들고 기자회견 한다니까
부랴부랴 막은 것 이 그날의 성과인가?
아니면 99.99% 불가능한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자리배석을 요청해 거부 당한게 성과인가?
환경단체의 기자회견 그 장소에 원자력업종 노조와 지회가 현수막들고 있어야 할 자리가 아닐까?
그러면 조,중,동에서 응원하고 지지의 글을 써 줄텐데
환경단체가 뒷통수 치고 빠졌네.
회사 관계자는 강 건너 불구경하듯 지켜만 보고 있었다고,
회사가 경비나 용역을 시켜서 막아야 할 일을 집행부가 나서서 막아주니 구경만 하지
"무엇이 두려웠던 건지"
"회사 압력 때문에?"
"주식 값 떨어 질까봐??"
"무능해서???"
도대체 누굴위해, 무엇을 위해, 느그들이 그러는 건지,
조합원은 수근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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