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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엄중한 시기
작성자 의중이
댓글 0건 조회 515회 작성일 202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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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글 다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늘 상투적인 답변 일변이로군요
집행부 차,부장분이 답변 글 달 정도로 권한이 있지는 않을테고 임원분중에 답변 글을 작성하지 않나 싶습니다.
진실성은 없어 보입니다.가장 기본 적이고 보편적인 답변 일변이군요.
열심히는 하시는것 같은데 마음이 없어 보입니다.가끔 사무실을 지나칠때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웃음소리가 크더군요
이 엄중한 시기에 말이죠. 수 십년 함께 일하던 형님들이 하루 이틀 사측의 괘변에 흔들려 정든 직장을 그만두는 심정을 제일 가슴 아파하고 마음이 무거워해야할 간부 아닙니까?
마치 적절한 대응만하고 회사측과 지나친 충돌을 피하고 있는듯 보입니다.
뭐 딱히 대안도 없지만 말입니다.
아무튼 다시 기다려 믿어 보지요.
따박따박 답변글 달아주는 그중에 똑똑한 임원이 계시니 말씀은 약속입니다.
지켜야 할 것 입니다.
지켜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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