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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작성자 조합원
댓글 0건 조회 484회 작성일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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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의 잘못으로 빚쟁이한테 다시 빚을 지고 회사의 재무 검토와 승인등의

권한을 빚쟁이한테 줘서 학자금, 성과급을 주기 어렵다???

 그럼 회장, 부회장이 필요 없는거 아니가. 아무런 권한도 없는데 연봉을 몇십억씩 주가믄서

있을 이유가 뭐 있노.. 조만간에 월급도 채권자가 승인을 안해서 못주겠다 이바구 나오긋네.

 회사 식당 유지도 채권자가 승인 안해줘서 밴또 싸 오라고 하긋네..  너무 극단적이가??

근데 노사 합의 상황인 학자금, 성과급(사실 이것도 최소 지급규정이 있는걸로 봐서는

성과급이라고 보기 어렵다이가.. 걍 정규 보너스 정도로 하자) 을 못 준다는데  심하다고

하긴 어려울듯 하다.. 어려운 시기에 힘든 일을 맡게 된 집행부 횽들아..

 고소할건 고소하고 제대로 해라.. 괜히 어용노조 사측 노조 소리 듣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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