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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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님.
노사합의 사항인 성과급 및 학자금을 회사가 일방적으로 지급을 지연하고 있습니다.
성과급과 학자금은 이미 3월말에 지출이 계획된 사항으로 채권단의 승인과는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3/30일 노사협의회에서 사장에게 강력하게 항의 및 질타했으며 임금체불에 의한 법적대응할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같은날 확대간부회의에서 본 내용과 금주중에 고용노동부에 진정서 제출하겠다고 보고 하였습니다.
진정서 제출후에 즉시 확대간부들에게 보고하고 조합원들께도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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