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의 방향이 바끼어야 한다
작성자 관리자
본문
조합언님.
구조조정 저지! 생존권 사수! 투쟁을 위해 소중한 의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회 간부들도 회사의 자구노력 방법에 대하여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1조원 대출이 두산중공업과 중소협력업체 노동자 고용안정, 지역경제 활성화에 사용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 채권단 등을 압박하는 투쟁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의견주신대로 민주노총, 금속노조, 자문회계사, 변호사와 함께 우리 조합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방법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전글투쟁의 방향이 바끼어야 한다 20.04.05
- 다음글임단협 심의에 불미스러운 일 20.04.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