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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점점 어려워지고...
그러다 보니 사무직은 순환휴직 들어가고....
그다음은 그 누가 생각해도 우리 기술직인데......
근데 왜이렇게 조용해요???
정부 탈원전정책으로 인해 한 기업이 망해가고 있는데
우린 너무 조용한거 아닌가요???
뭔가 있나요???
아니면 당장 우리일 아니니깐 괜찮다 이건 아니겠죠?
내년 또는 2020 이후에 자연인원 감소도 없으니 기술직도 해야 되겠다....
이러면 움직일껀가요??? 그건 아니겠죠??
솔직히 작금의 상황에 조용해도 너무 조용하네요..
우리쪽 대의원이 말을 안해 줘서 깜깜한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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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답답님의 댓글
답답 작성일
시끄러워야 정상인가?
구조조정 한다는 소문이 돌아야 정상인가?
이런얘기가 나와야 정상인가!
위에 글쓰신분 좋은 방법이 있으시면 건의좀 해주세요~
혼자 소설쓰지 마시고요~
ㅀㅇㅎ님의 댓글
ㅀㅇㅎ 작성일내년부터 3동안 몇 백명이 자연 감소 됩니다. 신입은 두산반 인원 매년 20명 수준으로 보충 되죠. 굳이 순환 휴직 이런거 할 필요가 없습니다. 잔업 통제하면 임금도 높은 편이 아니고, 정원도 자연스레 1천5백명 수준으로 줄어드니 건들 필요가 없죠.
답답하다님의 댓글
답답하다 작성일
뎃글 보니 여기도 답답하다..
당장 내가 피해 안본다고 안전하다고 생각하다니.....
지금 원자력 일거리가 얼마인지나 알고 있으신지??
내년에는 그 다음해에는... 원자력 인원 절반이상이 필요 없어짐.
이건 TG도 마찬가지고.
말해서 뭘 하겄노... 이 답답한 사람들아....
좀 멀리 봐라 멀리.. 우린 뭐 철 밥통인줄 아는모양인데....
회사를 믿어요???
소설?? 이런건 소설이 아니랍니다... 회사사정에 조금만 관심 가지고 주위소리를 들으면 알게됩니다.
답답님의 댓글의 댓글
답답 작성일
이보세요!
현상황을 누가 모른답니까? 당신만 생각하고 누구는 생각없이 사는줄 아세요
지적만 하지말고 좋은 방법있으면 제시 해달라고 하는거 아닙니까!
참 답답하십니다~
ㄳㅇㅎㅂ님의 댓글
ㄳㅇㅎㅂ 작성일
이번 신입사원 받을곳이 없어서 욕봤다고 하데요..
서로 안받을려고. ㅎㅎ
말 다했네... 말 다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