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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중학생 수준의 글도 못쓰던 주제에
작성자 노동꾼
댓글 0건 조회 793회 작성일 2017-07-17

본문

중학생 수준의 글도 못쓰던 게

뭐, 철거민,

남의 글을 표절해 인지도가 생기니

어용노조 민조총에 웅크리고 뭐 노동운동,

노동문학, 민중문학.

노동자를 위해.

희망버스.

국가에서 못한다면

내 손으로 친다.

인류사 유래없는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인간 실험을 자행하고.

가면 가는 곳마다 조직적으로 연결되어





이인휘, 송경동, 김해자는 자살하라.








창비와 삶창은 없어진다.


죽여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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