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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도 믿어서 한번에 지회장 선거때 당선을 시켜주었것만
지금 그들은 무엇을 생각하며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있나 ?
당선시켜주면 노동조합을 위해서 목숨도 받칠기세였는데
그렇게도 많은 선거때 공약은 어떻게 되나 ?
이번 2016년 임단협을 보면서 너무나 가슴아프다.
어쩔수 없어서 이정도밖에
힘이 없어서 이정도밖에
논리에 밀려서 어쩔 수 없다라고 하나 ?
그때 그 용기와 조직은 어디로 갔나 ?
노동조합도 이제 한계에 왔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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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성님의 댓글
강성 작성일
역대...최악의집행부!!!! 논리력.협상력전무...
회사관게자분들 힘내이소..이런집행부와 협상한다고 수고했읍니다...
맙소사님의 댓글
맙소사 작성일그만 내려온나 지회장 ... 솔로몬의 지혜가 없다면 /능력이 없다면
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
임금3%로 많이 올라는데 와 불만이고
뭘 바라노 무임승차 인간들이여.
길라임님의 댓글의 댓글
길라임 작성일불쌍해서 관심가져 줄라고 니 글에 댓글 달아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욕마이뭇다님의 댓글
욕마이뭇다 작성일
고마해라 불쌍타아이가 지회장이 요구안을 일부러 안가온거도 아이다이가.
고마해라 저것들도 한다고 노력했을긴데 무능함을 자꾸 까발라서 코나로 몰지마라 십멧년만에 지회장됐는데 불쌍타아이가 고마해라.
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임금인상 대신 어차피 될 정년연장에, 연말까지 버티다 성과급 200% 까먹은 누구보단 상황이 양호하네~ 현집행부든 누가 됐든 회사한테 차례차례 도장깨기만 당할뿐
조합원2님의 댓글
조합원2 작성일
전면 파업이 집행부는 겁나는가 봅니다.
전면 파업도 해보지 않고 겁부터내는 현집햅부는 빨리 내려 오는것이
노동조합을 위하는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조합원3님의 댓글
조합원3 작성일
전면 파업을 왜 겁내는지 압니까?
아무도 안따라올거 뻔하거든... 젊든 늙든 상관없이...
집행부보고 전면파업하라고 까는 사람들 중에 진짜 파업에 나와서 띠 두를 사람 없어보이더이다
흩어지면죽는다님의 댓글
흩어지면죽는다 작성일
아무리 훌륭한 장수가 있어도
따르는 무리가 없으면 막말로 콘크리트 바닥에 헤이딩 하는 격입니다.
뭉치지 못하면 조합원 모두다 사측에 졸개가 되고 맙니다.
배고픈 시절 80년대 말에는 얼마나 열기가 뜨거웠습니까?
그정도는 아니더라도 뭉쳐야 삽니다.
뭉쳐야 사측에서 존재 가치를 인정 합니다.
잘했소님의 댓글
잘했소 작성일
회사에 빌붙어서 술이나 받아 처먹는 대의원들보다. 낫다.
이런 세력들이 빌붙어서 하는 꼬라지 보소 이게 노동조합인교.
그리고 얼마나 더 해쳐먹을려고 저런 놈들이 집행하려는 생각을보면 더 안따깝고..
지난 세월 빌붙어서 회사랑 짝짝꿍 해서 후퇴시킨게 누군지 보소~~~
젋은이님의 댓글
젋은이 작성일
매년 생각도 하지않고 주위의 선동에 속아 후퇴아닌 후퇴를 거듭하였으면,
이제는 정신 좀 차릴때가 되지 않았나? 과연 현장에서 큰목소리 내는 사람들이 조합을 위한 목소리인지 ..지네들 좀더 배불리게 하는 목소린지.. 가려서 듣고 판단하는 조합원이 됩시다.
총회님의 댓글
총회 작성일
이번에도 부결되면 우짜지 ?
탄핵되기전에 하야를 하는것이 ㅋㅋ 정신들 차려서 투표합시다.
몽롱한 상태로 투표하지 말고 ...... 정산바짝
총회2님의 댓글의 댓글
총회2 작성일
이번 부결되면 부끄러워서 계속 할라 하겠습니까????ㅋㅋㅋㅋ
정신차리든 안차리든 그냥 알아서 찍어면 됩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