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끈기있게 끌고 가 볼까 .... 하고 집행부 에서 고심 하겠지만  조합은 협상만 으로 유지 되는것이 아니고 ...조합원의 강력한 단결된 힘이 있어야 되는것 입니다 ... 조합에서 제대로 된 큰판을 벌일려고 하니 부담 스럽고  조합원 은  60..58..심지어 56 ,,까지  퇴직금 운운  하면서 요래조래 빠질 궁리만 하고 그런 꼴을 보는 다른 조합원 들도  니 가 안 하는데 내가  왜 하면서  또 빠지고  그런것을  다른 쪽에서는 최대한 이용하여 이간질 시키고 ... 결국 이렇게 하여  조합이  망하는 것 입니다 ... 나중 세월이 지나면  알수 있겠지요  ... 그때 우리는 내 이익만 앞세우고 손해는 조금도 안 볼려고 하다가 결국 모두 망하는 길로 들어 섰다는 것을 ....

집행부는 변명으로 일갈해선 안됨니다
조합원이 따르지안는다
뭐때문에안된다는것은 구차한변명일뿐임니다
누가집행부를했던어렵지안은때가 있었습니까

잠정협의안 도출은 이정도는 해야 총회할수 있다

 1. 기본급 4% 이상
 2. 정년연장 1년
 3. 진급제도 개선
 4. 성과급 50% 지급 ( 2016년 한해 )
 5. 휴가비 인상 : 30만원
 6. 호봉승급
 7. 30시간 통상입금
 총회하자 이번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 굿  ???????? 이정는 면 되지요

위에 잠정안 베리 좋아요.

제발 제발 정년연장이라는 말은 좀 빼주소.제 주위에 정말 58~57년생 성님들 너무들 하시오.
3급 진급안해 준다고 현장작업은 최대한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것이 정말 애처러울 지경입니다.

니도 좀 있으면 나이 먹는다.... ㅎㅎ 너들 부모님도 나이먹고...
불로초는 없다.

오늘 잠정안 보소
미쳐버리겠다. 너무 좋아서  ㅋㅋㅋㅋㅋㅋ 이것이 진정 지금의 노동조합의
현실이다.
똥을 찍어먹어 봐야 아니 참 한심하다.... ㅠㅠㅠ
이 안을 총회로 가니 아이구  미쳐 ~~~ 무슨 배짱으로 가결된다고 생각하는지

요리조리는 지금 젊은 조합원들은 더 심하다는것 쯤 다 알고 있지 ~~
힘든일은 하지 않을려고 빠지고 ~~~~
그저 술 먹으로가도 돈 안낼려고 눈치보고.... ㅋㅋ

부결 부결 부결 ~~~~~~~~~~~~~~~~~~~~~~~~~~
부결되면 현 집행부 다 내려온나 알겠지
정신 차려라 제발 ^^

왜  이렇게 급하게  끝낸려고 하는지  .. 원래 추석 마디 운운 하다가  잘 안되니  년말 까지 하고 생각 하고  밀고 갔던것이 아닌가 ...지금 나온 안이  추석 전 안 보다 그야말로 조금..    더 나온것 같은데  요걸로서 지회장은 되었다고 하는가  ... 그럼 차라리  추석 전에        그 안으로  타결하고      말지 무엇때문에  이 따위 안으로 총회를 갈려고 하는가 ....나는 결국 지회장 의 역량이 이것 밖에 안 된다고  생각한다  ... 이제  최종 결정은 조합원 손으로 넘어 왔지만  만일 부결 된다면 지회장은 어떻게 할것인가  .. 다시 재 협상 할것인가  ... 그것은 지금 지회장의 능력 으로는  해 보아야 결과 가 뻔할 것이고 ....      만일 부결  된다면 지회장은 즉각  사퇴하라  ...
그리고  비상 대책위 라도 만들어서  이 상황을 수습해야 할것이다  .... 
다행히 가결 된다면  조합을 이렇게 무력하게 만든 점을 깊이 반성하고    각오를 새롭게 해야
 할것이다  ....  이제는  찬성을 하든  반대 를 하든 조합원 개인의 선택 이지만  조합의 앞날을
생각 한다면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 부디 조합원 들의 지혜로운 선택을  기다리면서  .....

그럼 참나무 님이 집행하세요. 잘 받아 오리라 생각합니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집행할때 못 받아 오면 안된다는 그런 이기적인 생각 좀 버리세요
추석전 총회 갔으면 찬성 찍었을 꺼에요? 괜히 개인적인 생각을 선동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