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미르 k스포츠재단...기사
작성자 영보이
댓글 4건 조회 819회 작성일 2016-11-02

본문

최순실씨가 개입한 미르·K스포츠재단에 기부금을 낸 기업 4곳 중 1곳이 지난해 적자를 냈다. 1일 재벌닷컴은 "미르·K스포츠재단에 출연금을 낸 기업 53개사 중 12개사(23%)가 지난해 적자를 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4770억원의 적자를 기록하는 상황에서도 미르·K스포츠재단에 총 10억원의 기부금을 건넸다.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4500억원대의 적자에도 4억원을 냈으며 이 회사의 대주주인 두산도 7억원을 출연했다.

직원들은 임금동결 2년..   인데   회사가  적자인데   이게 말이되나요?  이러면서 2016년 임단협 ....할말이없네용...  

댓글목록

으이구님의 댓글

으이구 작성일

이게 회사를 욕할 일은 아니지... 회사라고 좋아서 냈겠나... 뜯겼을게 뻔한데~
다른 적자라는 회사들도 힘든 와중에 정권실세가 삥뜯으니 울며 뺏긴거 아녀~~
그런 또라이 정권이 문제지 회사 욕할 상황은 아닌듯하여이다...
그걸 또 임단협에 연결하는 것도 웃기고

안타깝다님의 댓글

안타깝다 작성일

이거는 으이구 말에 동의한다....
회사라꼬 주고 싶아가 준 건 아닌거 같다...
자꾸 전화해가지고 압박해싸니깐 울며겨자 먹기로 줬지 않았나 싶다.
회사도 이런 쓸데없는데 돈 안쓰고 한푼 더 모아가 임금 쫌 더 올려서 임단협 끝내버리는게
낫겠다고 생각하고 있겠지... 나라 돌아가는 꼴이 말이 아니다..

평생 말단 조합원님의 댓글

평생 말단 조합원 작성일

하여튼 웃기는 일 임에는 틀림 없지만..  회사 도 주기 싫지만  어찌겟냐..  순실이 패거리 한테 찍혀다 하면  순실이 뒤에 버티고 있는 박 ** 님 이 혼내 줄것이 뻔하니  주기 싫지만  할수 없이 주었다고 봐야겠지 ....  회사도 많이 원망 했을 것 이다  ...무슨 이런 불한당 같은  놈들이 다 있을까 하고  ...그라고 우리 나라 국민 들이 하필 왜 이런 인간들을  지지 하여  정권에 올려 놓았을까 하고 말이야 ... 순실이 한테 돈을 준 기업도 잘 했다고는 할수 없지만  우리 국민 들도 간접적 책임에서  자유롭다고 는 할수 없다  ... 왜냐고  박 ** 님 이  당당히 선거를 통해서  지금의 자리에 올라 갔었고  지금 모든 국민 들이  정치가 들과 돈 문제 로 기업을 비난 하고  있지만  이 상황에 조금씩  책임이 다 있다는 것이다  ....선거때  나는  박 **을 안 찍었다 하고 말할수 도 있겠지만  어찌든  그 사람들이 제일 표를 많이 받아서 당선 된것이 아닌가  ...즉 국민의 선택 이었다는 것이다    .... 암튼    맨날 어렵고 돈 없다 하는  우는 소리 하면서 도  그 불한당 패거리 한테 돈 준것은 잘 한일 은 아니었고  우리 회사 가 통뼤 도 아니다 보니 어쩔수 없이 그렇게 된 이 시대적 상황을 이해를 해야 되지 않겟나 하는 생각에 몆자 적어 봅니다

기가찬다님의 댓글

기가찬다 작성일

진심  뜯긴것인가????????
퍼  준게  아니고????????
우와  뜯겼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생각의  한계인가/?????????????으이구  자네는  뭐하는  사람이세요??????  기가차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