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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사 측의 교섭 중지 허세에 속지 말자.
작성자 이성배
댓글 2건 조회 371회 작성일 2016-09-27

본문

참글님~
님의 글을 읽다 매우 기분적으로나 이성적으로 납득하기 힘이들어 글을 올립니다.

현 임단협에 있어  진행 상황이나 내용에 대해 개인적 의견을 충분히 표현하고 말씀하시는 것에는 당연한 조합원의 권리라 저 역시 공감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글을 적고 말씀을 하실 때는 정확한 사실을 근거해서 하셔야하지 않을까요?

위의 내용 중 집행부 임원선거 때 정확히 직시는 하지 않았지만,회사가  현집행부의 당선 방해를 위해 향응을 제공한 것처럼 내용을 기재하셨습니다.
그 내용으로 보자면 회사의 방해공작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저는 모릅니다.
허나 님이 적은 내용대로라면 타후보군은 회사가 선택한 의용집단으로 보이네요~
현집행부를 제회한 타집단은  회사의 앞잡이이고,의용으로써 조합활동에 적합하지 않은 조합관점에서 보면 역적으로 치부되어 보이네요!
제가 잘못 해석한겁니까?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당시 선거 기간에 향응 제공한 사례의 사실을 정확한 내용 말씀해주세요!!!!~

저 또한 당시 임원후보로 나섰던 한명으로써 상당히 불쾌합니다.
그런 오해를 받고 혹은 그런 눈초리 받으며 조합활동 하고 싶지 않습니다.

조합활동에 관심이 많으신 듯합니다. 하지만 나 아닌 타인은 무양심에 의용으로 치부하는 그런 근본적 사고 방식이 오히려 조합을 무력화시키는 것은 아닐까요?  한번 돌아보심이...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제가 오해하고 있다면 꼭!!! 연락바랍니다.(지회 문의십시요!저는 실명으로 글적습니다.)

만일,사실적 내용이 아니라면 여기에 사과하시길 강력히 요청합니다

댓글목록

봉사님의 댓글

봉사 작성일

꼭 누구라고 말을 해야 아나요?
임원 선거철이면 귀산 용호 식당 자리가 모자라 예약이 안 되는 판인데
순진한척 하지 마세요.

거짓봉사님의 댓글

거짓봉사 작성일

봉사님 사람이 진실되게 이이야기 하면
진실되게 알아들어야지
왜 비비 꼬아가지고 항상 거짓유언비어를 달고삽니까
작년 선거철에 업서습니다
두중지회 조합원 누구도 다 아님을 알고 있는 내용을
왜 봉사님만 거릇된 사고를 갖고 삽니까
정말 안타까을 따름입니다
세상 그렇게 보고 살면 안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