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집행부는 조합원이 만든다.
작성자 조합원
본문
노노간의 갈등은 투쟁의 적이다.
강성은 조합원이 만들고 이끌어 가는것이다
임단협시기에 쓸데없는 글한마디고 불신을 쌓고.노노간의 이간질이다.
올해는 한판하는해라 생각하고 우리는 초심으로 돌아가 집행부 지침에 따라 주는것이 투쟁의 승리요 우리 요구가 관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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