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부는 각오하라!
작성자 젊은이
본문
두산중공업지회 조합원으로서 금일 투쟁지침인 5시 퇴근 투쟁 성실히 따르겠습니다.
집행부 결정을 존중하고 지지합니다.
하지만 회사제시안보다 진일보한 합의안을 만들어 내지 못한다면 각오하십시오!
콩고물 무치는 것을 진일보라고 하지 않는거 아시죠~~
- 이전글인프라코어 안을보고 느낀점. 16.09.30
- 다음글어렵다면서 땅살돈은 있나보군요 16.09.30
댓글목록
시간까나님의 댓글
시간까나 작성일
동참합니다!
근데
기술차장이상은 시간 안까고
기술과장이하 시간 까는 것으로 합의되어있는거 맞죠?
같은 조합원까리 더럽네 증말!1
까라님의 댓글
까라 작성일원칙대로 시간 까야 되는데 안까면 더 구린내 나는거 아이가???
ㅋㅋ님의 댓글
ㅋㅋ 작성일
기술차장협의회 있잖소~~
회사에서 운영하는~~
뭐라고 지시하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