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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단결투쟁 당당하게 현장속으로
하지만아니다
작성자 수고했슴
댓글 1건 조회 974회 작성일 2016-10-13

본문

모두들 아쉽고 부족한 부분 충분히 이해 합니다

지난간 집행부 지회장들 모두 얼마나 답답하고 힘들었겠습니까

누구나 남이하면 못하는것 같아도 직접해보면 마음먹은대론 안되죠

현지회장  집행부  새탑회 역시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지회장님 고생 하셨습니다

이젠 힘들다는것 아시겠죠

하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는것은 어쩔수 없군요

스스로 강성이라고 외쳐대고 전 조합원도 강성이라고 알고 있었건만

그점은 정말 조합원을 우롱하고 말았네요

뭘보고 강성이라고 이야기했는지

제대로 된 파업 투쟁 전혀 못했고 심지어 상집간부들의 의욕도 완전 상실한것처럼 보이는게 왜 그런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군요

하지만 총회인준은 찬성되어야 합니다  왜냐면 지회장이 잠정합의안이니까요

그게 집행부의 신임을 묻는 투표가 아니란것만 알았으면 합니다

내년엔 집행부도 좀더 분발 하세요

내생각은 새탑회는 집행을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그냥 야당이 맞다고 봅니다

말이 심했다면 미안합니다

집행부 수고 많으셨습니다

댓글목록

젊은조합원님의 댓글

젊은조합원 작성일

이번 임단협은 최악의 안입니다.
반드시 부결되어야 합니다.
진정 두산중공업 노동조합의 100년을 바라보면 이번 잠정안은 아닙니다.
자만심과 오만이 부른 이번안을 누구를 위해서 찬성합니까 ?
반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