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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하면서 제일 기본이 되는게 근무시간 준수 및 기초 질서 지키기 인데 12시에 점심 먹으러 플랜트 식당에 가면 제일 1빠는 협력업체 직원, 2빠는 직업훈련생,교육생등이 전면에 배치 되어 있고 3빠는 매일 밥 빨리 먹으로 오는 직영 식충이 들이 종치기 전부터 밥달라고 줄서서 기다리고 있음. 피난소 난민도 아니고, 우리 스스로 기본은 지켜야 되지 않겠습니까? 식당 입구에 CCTV 라도 달아 놓던지 아니면 완장 차고 기도를 새워 놓던지 대책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 날이 갈 수록 지켜지지 않네요,,,,
댓글목록
기본소양님의 댓글
기본소양 작성일글쓰신분은 기본 기본하는데 기본소양부터 기르시고 글적으시는게 나을것 같네요. 1빠?2빠? 식충이? 아무리 그래도 같은 직원들끼리 할수 있는 말입니까? 아무리 올바른 말이라도 그런 저급한 단어를 구사하시면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나름 대기업다니며 남부럽지 않게 배울만큼 배우신 분들이...
겁쟁이님의 댓글
겁쟁이 작성일얼마나 고팠으면 하는 생각과 아울러 습관적으로 그렇게하는 것 아닌가요 습관이 바뀌야 되는데 본인들 스스로 안되면 강제라도 통제할 수 밖에는 없는 일입니다
옳소님의 댓글
옳소 작성일옳소. 맞는 말씀 하셨네요.점심식사 20분 전부터 화장실가서 손싯고 10~15분 전부터 줄 서기 시작합니다. 종치고 가는 사람이 바보 인 것 같이 느껴지지 않도록 제발 기본을 지킵시다. 특히 협력업체 직원은 통제가 않되는 것 같고 교육생들은 연수원 식당을 이용하거나 종치고 난 후 식사 할수 있도록 관련부서에서 조치 바랍니다.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이런 글은 회사 게시판으로 가세요
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
조합원들 이야기를 조합게시판에 올리는 것이 잘못되었단 말입니까?
회사 게시판에 올리면 누구 욕먹이는 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