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탑이 집행하고 부터 무슨 큰 일이라도 나거나 할 줄 알았지만,별 걱정도 안되고 더할 나위 없이 조용하네요

전 집행부는 조합 간부들의 역활을 중요시 하고 활동표 공개 하여 집행간부, 대의원들이 조합원의 눈치라도 보게 해서 활동을 강화 하려 하였으나 현재는 대의원을 해도 겁날게 없는 듯, 현장에서는 강성인 척, 회사 밖에서는 투쟁이고 집회고 간다하고 집에 일찍 가기위한 핑계거리 일 뿐, 열과성을 다한다기에는 어려워 보이네요 관심없는 것 같지만 이리저리 소문듣고 보고 있다는 걸 눈먼 간부 들이 모를 뿐...

또한 기숙사는 5년이라고 짜르고 쫒아 낼때 바로바로 하면서 사택은 재태크의 수단으로 주택조합 해서,집 사고 전,월세 줘 가면서 사택살며 버티는 사람, 사택입주하기만 하면 뒷 사람 신경안쓰고 남들 다 그라는데 나도 집 사서 돈 굴리고 사택에서 버틸 거라는 사람....통제도 없고 아주 안하무인인데

전 집행부에서는 인권을 생각해 소리모아 공개는 안했지만 비양심적인 사람들 명단 뽑아서 조합 게시도 하고 부조리함에 있어 근절하려 노력이라도 했습니다  새탑은 새탑 식구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까???회사에 요구만 하지말고 조합원들 스스로 규정부터 지키고 당당할때 회사에 약점이라도 없을것 아닙니까  잣대도 없이 강성 만 표방한다고 조합이 유지 됩니까??새탑 조직은 살아도 조합 이 썩어 가는 건 신경쓸 여력도 없겠죠.

시대가 변하고 회사와 동반자는 아니더라도 규정과 규율 속에서 회사와 논쟁하고 협의 하고 합의 해 가야지 소수 특권을 위하고 욕 듣기 싫어서 부조리한 일들 눈감거나 숨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숨겨주다보면 쓰레기들만 자꾸 양산 할 뿐입니다  지회장이하 간부라면 대승 적으로 생각 하시기 바랍니다... 간부들 감싸기 보다 질책하고 조합원들 꼼수 바주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