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회 사무장조희균입니다.
아래 정신차려(6157번) "새탑! 잘하라고 당선시켜 줬더니 사측이랑 공짜술 마시고 다니고 있나!
특히 사무장 정신차리소!" 글과 관련하여 여러가지 억측과 오해가 있을것 같아 답변을 드립니다.
"저는 신앙적 신념으로 술을 먹지 않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현업부서나 저를 아는 분들은 제가 술을 안먹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래의 글로 인해 저를 알지 못하는 조합원들은 그럴수도 있겠구나 오해를 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임단협이 한참 진행되는 과정에서 임원 한사람이 구설수에 오르내림으로 지회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결국 누굴 위해 글을 쓴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