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혜언니가 폭력시위를 엄단하고 폭력시위자들을 IS테러분자라고 하고, 2차 민중총궐기는 불허할 방침인데 두중지회는 어쩌나요.

살떨리는데 갈 수 있나요.

헌법에 보장된 집회, 결사의 자유를 오또케 지키지요.

민주노총 한상균위원장은 조계사에서 평화집회를 하겠다한는데. 차벽과 집회방회에 평화집회가 될 수 있나요.

87항쟁은 폭력이 아니고서는 쟁취할 수 있었나요.

2차 민중총궐기도 경찰은 자극할 것이고 시위자들은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고, 폭력집회 빌미를 제공할 것 같은데 어쩌나요.

걱정입니다.